흔히 잡초라고 불리우는 식물들... 하지만, 어느새부터인지 우리 주변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십수년전에 자취를 감추어 버린 제비처럼... 지금은 뒷동산에 오르면 볼 수 있는 이 꽃들을... 5년후에도 10년 후에도 주변에서 볼 수 있기를... 아직 몇 가지 안 되지만, 이곳 식물갤을 통해서... 꽃 이름를 배우는 즐거움이 솔솔합니다. 닭의장풀도 이곳에서 사진과 이름을 보며 배우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쳤을 겁니다.. 그리고 무쉬칸도사님이 글 말미에 넣으시는 \'생거 진천\' ... 어제 칭구를 만나 \'생거 진천\'의 의미를 알게 됐네요... 살아서는 진천에서 사는 것이 좋다는... 그 만큼 살기 좋은 곳이라는 뜻인가요 ??   에고공... 글 올리고 밤에 보니, \'생거진천 사거용인\'이라는 전설이 있군요... 생과 사가 뒤바뀐 이야기... zoom-number=0 > zoom-number=1 > 고추나물 (나물공주님이 이름을 알려주셔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