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장풀(달개비) 외....
잉그버그(211.245)
2004-07-1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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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잡초라고 불리우는 식물들...
하지만, 어느새부터인지 우리 주변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십수년전에 자취를 감추어 버린 제비처럼...
지금은 뒷동산에 오르면 볼 수 있는 이 꽃들을... 5년후에도 10년 후에도 주변에서 볼 수 있기를...
아직 몇 가지 안 되지만, 이곳 식물갤을 통해서... 꽃 이름를 배우는 즐거움이 솔솔합니다.
닭의장풀도 이곳에서 사진과 이름을 보며 배우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쳤을 겁니다..
그리고 무쉬칸도사님이 글 말미에 넣으시는 \'생거 진천\' ...
어제 칭구를 만나 \'생거 진천\'의 의미를 알게 됐네요... 살아서는 진천에서 사는 것이 좋다는...
그 만큼 살기 좋은 곳이라는 뜻인가요 ??
에고공... 글 올리고 밤에 보니, \'생거진천 사거용인\'이라는 전설이 있군요...
생과 사가 뒤바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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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나물 (나물공주님이 이름을 알려주셔서 수정합니다.)
노란꽃은 고추나물이네요.. 저도 오늘 딱! 한송이 만났는데 안 찍고 말았다는.......(후회) 그리고 저는 종종 제비를 만납니다.. 아직도 시골 처마밑에는 제비가 오더라구요~~^^,,,
첫번째 달개비는 역동적입니다.
꽃 색깔이 빨간색이면 수탉하고 똑 같겠네요. Goooood
1번 닭은 정말 멋진 닭입니다.....목덜미에 난 털이....^^;
1번사진의 멋진 자태에 꼴딱 넘어갑니다. 우리 교주님이 언제 저렇게 멋진 포즈를? ㅋㅋ
언제나 후한 평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물공주님 이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하나 또 배웠네요...
제가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라,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하는데... 닭의장풀은 정말 언듯 보면 닭의 모양새 같습니다. 그루터기님,가가멜님,주디님,손이 세개님도 그렇게 보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달개비를 이쁘게도 잡앗네요 !
1번 닭의 장풀만 보여서 나머지는 클릭혀서 보고 갑니다^^*
전 세번째 달개비 참 이뻐보입니다.
닭의 깃이 힘의 역동을 느끼게합니다~! 멋진 샷 즐감합니다^^*
늘 내가 이리 덜렁댄답니다. 본문에.. 지 대명이 올랏는데도 불구하고... 그 칭구가.. 여자분일지... 아니면 잉그버그님이 여자분일지는 모르나. 둘둥에 하나라도 여자분이 등장할것 같네요. 더 반갑네요 !
무쉬칸님,소원님,후추님,길손님...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진천사는 칭구는 저와 같은 날 결혼한 저의 10년 지기입니다. 시간만 달리 같은 장소에서 결혼해서 신혼여행도 같이 다녀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