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초항 인기있어보이길래 올려봄
1. 이와구미 스타일
돌로 하드스케이프+바닥 카펫+크리스탈 물의 간단한 구성.
실제로 관리도 제일 쉽다. 하지만 less is more의 미학이 있음.
수초항의 창조신쯤 되는 사람인 타카시 아마노 아저씨 작임.
2. 더치(Dutch) 스타일
여긴 정반대로 유목이나 돌같은 다른 구조물이 없이 순수히 수초만으로 꾸며놓은것.
어항 벽면에 모스류나 활착수초들을 걸수있는 구조물 정도?
근데 수초만 있다고 또 더치항은 아님.
사실 어항이야 자기 눈에만 좋으면 장땡인데 더치항쪽은 약간 엄근진한 사람들 모인곳이라 몇가지 규칙을 안지키면 더치로 인정안해줌.
예를들어 수초간에 적당히 공간이 있어야하고 수초가 앞유리에 닿으면 안되고 빨강색끼리 붙어있으면 안되고 뭐시기 뭐시기...
막 하기는 쉽지만 이쁘게 만들기는 생각보다 굉장히 어려움.
막 지켜야할 규칙들이 엿같기도 하고 난이도도 어렵고 해서 요즘은 이렇게 진짜 더치스타일로 어항 꾸미는 사람들은 별로 없음.
짤은 서구권 더치항 콘테스트 1위 어항들임.
3. 네이쳐 스타일
스타일이라고 부르기는 하는데 이와구미도 아니고 더치도 아닌 것들은 죄다 여기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됨 ㅋㅋ
그냥 지 꾸미고 싶은대로 꾸며놓고 대충 네이쳐 스타일임 하고 우기면 그게 네이쳐 스타일이다.
사실은 위에서 잠깐 말한 타카시 아마노라고 하는 사람이 혼자서 만들어내버린 장르인데
지금은 그때의 "네이쳐" 항에서 많이 변질된 느낌이긴 함.
네이쳐 스타일이 극한에 달하면
이런 것들이 튀어나옴.
각각 2021년 세계대회 13위 (우리나라 사람임), 2020년 1위, 2021년 1위 어항임.
물론 이런 풀통도 굳이 따지자면 네이쳐 스타일이다.
더치항처럼 구조물이 없이 수초만으로 이루어져 있지만..차이가 꽤 남.
물질....허실...?
아쿠아가든 네이쳐 스타일도 쥰내 이쁘더라
아콰가든 볼거많지
9~11 무쳤네
와...수초항 전혀몰랐는데 너무멋있다! 이와구미가 내스탈! 할랬는데 내릴수록 대자연느낌 겁나멋있다..ㄷㄷ
넘 좋당 관리할 자신이 없지만 보면 홀려
라스보라가 수초항에 들어가면 참이뻐
세계적인 화보에 올라간 아조씨 한명 아는데. 오솔길 비슷한 테마였던 기억이 가물하네.
나는 부세가 제일예쁘더라
부세도 종류가 음청음청 많어 - dc App
물질은 손이 너무 많이 가 수초항은 더더욱.. 물질하다가 넘어가니 뭐든 쉽더라 - dc App
수초항 케어 힘들엉 ㅠ 이끼 폭탄맞고 물생 사망함 - dc App
와 대회도 있구나 엄청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