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엽파티하는 갑룡씨
장마라고 물 안줬더니 하엽왔더라
요즘 환경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니면 다육이용 비료 줘서 그런지 신엽 뿜뿜 내는 중
환경이 마음에 든 거면 지금 내 방이 아프리카라는 걸 알려주는 지표 같은 걸까?
이렇게 잘 클 수 있는 애였는데 내가 너무 무심했나 싶고
다른애들도 구경하고가
수랑 수금
수금은 원래는 더 노란 색이었는데 해에 놔두니까 점점 초록 되더라
모양은 수랑 비슷하고 여기서 더 초록이 되는 것 같지는 않으니까 금이 맞기는 한 것 같아.
위에서 찍어서 잘 안 보이는데 수금도 원래는 수라 그런지 자구 열심히 만들더라.
두 달 전에 받았을 때는 자구가 분명 하나였는데 지금은 두 개 더 생겼어!
얘도 금이라는데 해에 놔두니 노란색에서 녹색됐어.
꽃 피우고 나서 천천히 회복중이야
아마 두 세 달쯤 더 있으면 다 회복될 것 같아.
역시 금인지 확인해보려면 원본을 옆에 두고 같이 키워야겠지? 빨리 사라고 말해줘
그리고 하월시아 꽃!
위에 애가 다 피우고 비실하길래 이번에는 꽃망울 세 개 위로는 잘라줬어
얘가 피운 꽃이야. 야로수라는데...
음...
심폴 검색이랑 꽤 다른 걸 보고 알로에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어.
꽃은 비슷하니까...
갑룡이 등딱지 언제생겨? 귱금
밑에 감쟈같은 게 생기긴 했는데 등딱지라고 부를 수준은 아니야... 감자는 거의 발아하자마자 생겼어!
발아한 지 얼마나 됨? 나는 작년 10월에 심었는데 아직 콩알에 잎 한장뿐임
나도 작년 9월 말~10월 초에 파종해서 7개 중에 3개 성공해서 3개 키우고 있어. 나도 제일 늦는 애는 장마 전까지 콩알에 잎 세 개에서 얼음이다가 이번 장마철 들어서 신엽 열심히 내는 중이야. 제일 늦는 애는 지금 하엽 한 장인가 두 장인가 잘라서 이파리 다섯 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