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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에서 자라난 메타세쿼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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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에 뿌리를 내리고 물과 양분을 얻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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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차장 외벽에 뿌리를 내린 플라타너스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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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너스는 빨리 자라서 아마 조만간


베어질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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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가정집....의 벽에 자라난 오동나무.


아마 주택이라 뿌리를 내리면 흙이 있어서


그럴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좁은 틈에서도 자라난 나무들은


씨앗이 작고 바람에 날리기 쉽다는 특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