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 있는 오랑주리
야외에도 정말 예쁘고 커다란 꽃들에 많이 피어있었는데 너무 더워서 후다닥 실내로 들어감
중앙에 식물 판매하는 곳 있었어 대형 트리안이 눈길을 사로잡은...
저거 진짜 크고 엄청 건강하더라 길이 1m 넘는듯
완전 정글이야 모든 식물이 다 대품ㅋㅋㅋㅋ
마지막 스투키 맞냐고... 저렇게 튼튼하고 길게 자라는 거였어?
특히나 몬스테라가 진짜 상태 좋고 잎 크기가 어마어마해
골프 우산 쓴듯한 크기ㅋㅋ
식물존에 앉을수 있게 중간중간 테이블도 몇개 놓여있지만 요새 날씨 개에바니까 따로 에어컨 틀어져있는 곳에 자리 잡고 커피 한잔 마시고 왔어
에어컨존에도 율마, 유칼리, 야자 등등 식물들 있었고 테이블 사이에 식물 둬서 칸막이 기능까지 하는 느낌이더라
음료 시키면 주차는 2시간 무료쿠폰 주고 주차비는 30분에 2500원인가 하나봐 1시간 반 있었고 쿠폰 먹이기 전에 7500원 결제하라고 떠있었음
아메리카노 8000원, 조각케익 10000원 비싸긴 하지만 입장료 포함이라고 생각해야지 뭐ㅜㅜ
이제 일산 월간화원 사진 나가유
별거없음 주의
종류별로 구분지어 있나??? 싶지만 은근 여러개 섞여있음ㅋㅋㅋ
그래서 뭐가 어디있었는지 헷갈리더라구..
식물들 상태는 좋아보였어
여긴 비매품, 고가의 무늬종 모여있는 공간
마지막 프라이덱 신엽이 신기해서 여쭤보니 일반 프덱이 변이가 왔다고 지켜보려고 따로 빼놓으셨대
크면 어떤 잎이 될지 궁금하다
월간화원에 화분이랑 자재들도 많이 팔던데 그쪽 사진을 아예 못찍어서 너무 아쉽다
더워서 정신을 못차리고 보고 있었는데 시원한 물도 주시고 중간중간 시원한 자리에 서라고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음ㅋㅋ
곧 에어컨 1대 더 들여온다고 다음에 또 오라고 하셨다
식생활 시작하고 어디 놀러가면 그 동네 식물카페, 화원 찾아보는거 나만 그래?ㅋㅋㅋㅋ
하루 알차게 보냈당
프덱이 진짜 신기하네 잭클린모양으로 나다니 ㅋㅋㅋㅋ 사진 고마워 잘봤어!
덕분에 구경잘했어ㅎㅎ - dc App
오랑주리 앵무새도 풀어놔서 날아다니던데 한번쯤 가볼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