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새...
더노피(61.103)
2004-07-13 13:19
추천 0
오늘도 변함없이 꽃과 새입니다..
새로운 새는 없습니다..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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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병아리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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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산황나무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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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직박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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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진찍으면서 특이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찍은 사진을 집에와서 확인하는데
처음 사진 찍을때 나타나지 않던 ccd 먼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상당히 큰 먼지입니다.
없던 먼지가 나타난거여서 이상하다 하면서 사진을 계속 보니.. 중간에 60mm 마크로
렌즈로 촬영한 것에도 똑같은 먼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ccd 먼지 청소를 할려고 살펴보니
먼지가 업었습니다. 그래서 브로워로 그냥 몇번 뿜어만 주고 다시 사진을 계속 살펴봤는데..
나타나던 먼지가 후반부 사진으로 가면서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사진을 살펴보니
ccd 먼지가 밀려나가 듯이 주변으로 이동하다가 사라지고 없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망원줌을 사용하다보니... 이런 일도 생기는 듯 합니다. 80-400미리까지 줌을 빠르게
작동시키다보면 바람이 제법 발생하더군요.. 그 과정에서 먼지가 묻게 되기도 하고..
또 저절로 날아가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특이한 경험을 한 하루였습니다.
더노피님 ..제가 장기 결석하는 동안에 식갤 고수 그룹에 참여하신 모양입니다..식갤 대표 하수 Learner 입니다..좋은 사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병라리꽃나무가 개암나무 비슷하게 생겼군요. 새는 백로사진이 멋집니다.
Learner님.. 제 방에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수님들은 의도한 사진을 찍지만 저는 마구잡이로 찍다가 맘에 드는 거 걸리면 선택합니다. 그것도 사진기가 좋아서 그렇게 나온 사진이니 저는 고수그룹에는 아직 멀리 있습니다. //블루언더님.. 이렇게 변함없이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새입니다.. 백로만큼 우아하게 날아가는 새가 또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더노피님은 새를 많이 찍으시는군요... 나는 도저히 못찍겠던데...대단하십니다~^^
더노피님~!!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카메라도 좋지만..내공도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
직박구리 멋집니다....가을 분위기 잎도 좋구요..
제가 근무하는 곳의 앞에있는 높은 나무에 까치식구들이 살고 있답니다. 언제 한번 담고 싶은데... 늘 바라만 보고 있읍니다. 새를 참 잘 잡으시네요.
높이... 높이...더노피 내공이...! 화사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햐~~새들의 저 멋진 활공을~~~!!! 저에겐 치명적인 염장입니다~~ 흐미~부러버라~~ㅜㅡ...우쨋든 넘 멋집니다~~^^*
참으로 시원한 사진들 입니다..^^ 끈적끈적한 하루가 상쾌해지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빛받은 직박구리의 박제된 음영이 멋집니다.^^
이제야 오늘 올라왔던 사진들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딸 아이가 놀아달라고 계속 끌고가는 바람에요... 동생 생긴 이후로 엄마가 못챙겨주니 많이 서운한 모양입니다.. kangto님..주위에 새가 많으니깐 찍게됩니다.. //wow님..오늘도 촛점잡는게 서툴러서 많은 백로, 해오라기를 그냥 보내야했습니다..퇴근하고 한시간 반동안 하늘을 쳐다보고 건진 사진이 오늘의 새사진입니다.. ^ ^
주디님.. 큐가든님~ 직박구리 담에는 더 이쁘게 담아서 올리겠습니다..//수와실님.. 꼭 까치사냥하시길 바랍니다~ ^ ^ 최근에 다른 동호회에서 카메라들고 새사냥하러 다닌다고 했더니... 일부회원들께서 진짜 새사냥하는 걸로 오해를 하시더군요.. ^ ^ 재미있었습니다.//제이비님 말씀대로 내공을 더 높이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금딸기님~ osart님.. 감사합니다~ 님들의 사진을 보면서 저도 하루가 상쾌해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지는 흉내도 못내는 새사진 더노피님 덕분에 보느라...지 고개도 아파요^^*ㅎㅎㅎ
소원님 뒤만 따라 다닙니다... 직박구리는 난 아직 못 담앗습니다.. 근데 저 직박구리는 노피님과 구면인가.. 저리도 친하게 노네요 ?
아 글구,,, 저 백로를 400 미리로 담앗다는 말인가요 ? 어느 정도 거리에서 ?
새 사진 찍으면서 느끼는게... 머리위로 지나가는 새 찍기가 제일 힘들더군요.. 앞에서 오는 새부터 조준해서 쭉 따라가다보면 몸이 뒤로 제쳐지듯이 ..요가자세 비슷하게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머리위로 지나갈때는 순식간에 카메라 앵글에서 벗어나버려서 놓치기 쉽상이었구요.. 그런데 저 백로는 어제 아주 운이 좋게 찍혔습니다. 거리는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비교적 높이 날아가는 백로였습니다. 400mm로 저정도로 잡히니깐 저는 대만족입니다..//소원님~ 맘같아서는 안마라도 해드리고 싶은데요... 손이 닿지 않으니... 마음만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새사진에 감동받구 갑니다 ~ 저두 절케 찍고픈데...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정말 뭔가 반점이 보이더니 마지막장에서 사라졌군요. 백로의 비상이 아주 멋집니다.
깔끔하고 정갈한사진입니다. 새는 찍기 정말로 어렵던데요. 찍으려면 날아가고...^^
겨울바다님..고맙습니다~ 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손이세개님..처음엔 왜 없던 ccd 먼지가 생겼다가 또 저절로 사라지는 건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살펴보다보니 렌즈에도 먼지가 들어있더군요.. 구입한지 몇일 되지 않은 렌즈가.. 그런데 이게 정상이란걸 알고나니 맘이 편해졌습니다.// 휘파람님~ 저는 초보라서 찍는 새보다 놓치는 새가 더 많습니다.. ^ ^ 포커싱이 빠른 렌즈임에도 촛점잡기도 전에 새가 사라져버려서 낭패를 많이봤습니다. 이보다 늦은 렌즈로는 어떻게 새 촬영을 하는지... 차리리 거리조절은 수동으로 하는게 더 편할때도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400mm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