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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덱!

작년 7월부터 키우기 시작해서 

지난 1년 동안의 성장모습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프라이덱도 원래 몸값이 나가는 아이였는데

유묘가 대량으로 풀리면서 이때다 싶어 산기억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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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8

한달만에 어느정도 큰 잎을 보여줬다

이때만 해도 크다크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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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겨울이 되면서 거실로 들어왔다

실내라 건조해서 걱정했는데 프라이덱은

아랑곳하지 않고 꾸준하게 새잎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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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

무사히 겨울을 보냈다

실내에서도 덩치를 한것 키웠다 기특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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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꽃을 처음으로 봤다 

꽃에 양분이 가는지 하엽이 많이 져서 바로 잘랐다


꽃도 피고 이제 성숙한 개체로 자랐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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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

키운지 일년이 되었다

일년만에 정말 크게 자랐고 자리차지도 많이한다


꽃피우고 한동안 얼음이였는데 여름버프로

빵떡같은 잎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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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묘부터 키워서 그런지 애착이 간다

조금만 방심해도 응애가 달려오지만 그래도 잘자란다!


요즘 분갈이해달라고 흙위로도 뿌리가 튀어나오는데

살짝 부담된다 조금만 천천히 하자..


키워보니까 생각보다 순둥이고 잘자란다

해를 좋아하는건 확실. 부족하면 키다리가 된다


앞으로도 잘지내보자 프라이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