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톡토기 사진 올려서 톡토기 진단받은 게이임다.
사진은 없는게 좋을거 같아서 안찍었는데요
안에서 뿌파유충이니 별에별 자연이 생기는듯해서
오늘 분갈이하려고 엎었는데
뿌리가 하얗고 다 건강한데
먼가 물컹한게 혹시 큰뿌리 녹았나하고보니
세상에 지렁이임다..!!
심지어 굵은뿌리마냥 굵직한게
뿌파 유충이라고 생각했던놈이 지렁이 인가 싶고
도당체 지렁이는 어디서 생기는겁니까..;
너무 궁금해서 분갈이 하자마자 갤와서 호다닥써요
아 !! 지렁이는 흙과 함게 종이컵에 넣어뒀는데
이따 점심 먹으러 나갈때 근처 화단같은게 있어서 방생시켜주려고 합니다.
첨에 들여오실 때 이미 있었지 않을까요?
지렁이 화분에 있으면 지력 좋아져서 좋은데..
화분이 너무 쪼그맣고.. 오자마자 분갈이하고 또 분갈이하고 ...! 분갈이를 제법 거친녀석이여서 도당체가.....
그리고 몬가 안에서 여러가지 벌레가 생기는데요, 톡토기랑..약간 응애같은데 이게 익충인지 해충인지 몬가 점점 자연화 되는거 같아서 무서워서 ㅠㅠ
지렁이 분변토에 아주 간혹 진짜 지렁이가 섞여있다고 들음 ㅋㅋ
억 두숟갈씩 타줬는데 .. 아니 난 지렁이 똥이 좋은거지 찐지렁이는 조큼....이게 분말이라 갈려서 ...밀봉되서도 몇달씩 살아ㄴ지나보군아..
지렁이 알이 섞여들어갈 수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