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들려 출췍하고 갑니당^^
따심이(210.127)
2004-07-14 08:16
추천 0
너무나 오랜만에 빼꼼히 얼굴 내밉니다^^
제가 회사 하는일이 요즘에 제일 정신없을때라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
그랬네요... 지송합니당^^
창고도 텅텅 비어 있고,,,
그래서 며칠전 퇴근시간에 짬을 내어 한옥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몇장 담아오질 못해서 몇장 올리지 못하네요^^
밤새 폭우가 쏟아졌는데,,,
혹시나,,,피해 입으신 분들은 안계신지...
건강이 최고라는 말 아시져???
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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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글...노희경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나는 한 때 나 자신에 대한 지독한 보호본능에 시달렸다.
사랑을 할 때면 더 더욱이 그랬다.
사랑을 하면서도 나 자신이 빠져나갈 틈을 여지없이 만들었던 것이다.
가령, 죽도록 사랑한다거나, 영원히 사랑한다거나,
미치도록 그립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내게 사랑은 쉽게 변질되는, 방부제를 넣지 않은 빵과 같고,
계절처럼 반드시 퇴색하며, 늙은 노인의 하루처럼 지루했다.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 말자.
내가 한 말에 대한 책임 때문에 올가미를 쓸 수도 있다.
가볍게 하자, 가볍게
보고는 싶지 라고 말하고
지금은 사랑해 라고 말하고
변할 수도 있다고 끊임없이 상대와 내게 주입시키자.
그래서 헤어질 땐 울고불고 말고 깔끔하게, 안녕.
나는 그게 옳은 줄 알았다.
그것이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일이라고 진정 믿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드는 생각..
너, 그리 살어 정말 행복하느냐?
나는 행복하지 않았다.
죽도록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나 당장 끝이 났다.
내가 미치도록 그리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도 나를 미치게 보고 싶어하지 않았고
그래서, 나는 행복하지 않았다.
사랑은 내가 먼저 다 주지 않으면 아무 것도 주지 않았다.
버리지 않으면 채워지지 않는 물 잔과 같았다.
내가 아는 한 여자,
그 여잔 매번 사랑 할 때마다 목숨을 걸었다.
처음엔 자신의 시간을 온통 그에게 내어주고
그 다음엔 웃음을, 미래를, 정신을 주었다.
나는 무모하다 생각했다.
그녀가 그렇게 모든 걸 내어주고 어찌 버틸까 염려스러웠다.
그런데, 그렇게 저를 다 주고도 그녀는 쓰러지지 않고,
오늘도 해맑게 웃으며 연애를 한다. 나보다 충만하게
그리고 내게 하는 말
나를 버리니, 그가 오더라
그녀는 자신을 버리고 사랑을 얻었는데
나는 나를 지키느라 나이만 먹었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모두 유죄다.
** 노희경씨가 쓴글이라 옮겨보았습니다...
갠적으로 좋아하거든요....
친구~~~나가 일등이지롱롱 ~~~우헤헤
바쁜가 보제.. 범부채 사진은 넘 좋는 분위기인거 같공 영월은 정말 못가는건지..우이..섭하다 이잉~~바뻐도 꼭 와라
범부채가 좋으네요. ^^* 글의 주인은 제 기억속의 그 사람으로 보이네요! ㅎㅎㅎ
따심이님 방가부러여~~나도 증말로 올만이라 두리번 두리번 합니다..^^
바쁠 때가 좋지요. 건강 유의히시고요.
자연의 푸르름의 색감이 아주 좋습니다...
따심이님의 사진과 글은 왠지 따스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사진이 더 맘에 드네요...
겨울바다양~ ㅎㅎㅎ 그러게 말이여,,,나도 가고 잡은뎅,,,이런저런 일들이 많네그랴,,,,전화하꼬마~ //다우리님^^ 감사합니당,,,ㅎㅎㅎ 그 사람은 우찌 지내시는데유~?? ㅎㅎ//아찌님^^ 지도 방가부러여~~~ ㅎㅎㅎ//약초원님^^ 감사합니당~//임씨님^^ 감사합니당~ 푸르름은 참 좋아여~//잉그버그님^^ 감사합니당~ 지가 글을 잘 골르는것 뿐이지여^^
범부채 예쁘게 담으셨네요. ㅎ. 좋은 글도 잘 보고 가네요. 좋은 밤 되시길 빕니다.
오늘은 시원합니다. 오늘 습도가 92%정도 되더라구요....찝찝한 날씨였지만,,,마음은 시원하네요....^^; 시원한 저녁 되세요...
넘 오랫만이네요.... 저도 오늘 왔는데... 넘 이쁜놈만 잡아오셨네요.... 아이 이뿌다.....
따심이님~!! 반가와요~~ 사랑하지 않는 자..유죄~!!! ㅎㅎ 맞아요~~ 따땃한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아 보아요~~ 그리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늘 행복 하세요~ ^^
이렇게 이쁜 녀석들 갈무리 하느라 소식이 없었군요? 범부채가 너무 멋지네요. ^^*
따심이님~ 이렇게 쨍한 사진을 올리셨군요... 사랑에 관한 글 잘 보았습니다. 꽁주는 잘 있답니다. 요즘 답답하겠죠...? 리플놀이를 못하니까... 흐흐흐...
오랫만에 오셔도 그만큼 예쁜 사진으로 오셨군요^^ 거기에 글까지^^ 잘 보고 갑니다
수와실님^^ 님도 시원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주디님^^ 그러게요,,,오늘은 바람도 시원하고,,,비도 솔솔 내려주고,,,그런대로 괜찮은 날씨였네요~//e 하나님^^ 감사합니당,,,잘지내고 계시져??~ //와우님~ 저도요~~ 저도 늘 사랑하고 있습니당,,,우리 와우님을 비롯한 따랑하는 우리 식겔님들~~ //삼손님^^ ㅎㅎ 아닌뎅,,, 잘 지내시져~?? 강원도 여행 잘 댕겨오세유~~ 제몫까정 신나게~~//징검님~ 그러게요,,,공주님이 답답하시공,,심심하시겠네요^^ 징검님이 옆에서 잼나게 해주세엽^^ ㅎㅎㅎ//닭님^^ 이쁘다 해주시니 감사합니당~* 노희경씨 글은 참 멋져요...
사랑의 생물학적(호르몬적) 유효시간은 2-3년이라 했던가요??^^
사진 정말 맘에 쏘옥 들어옵니다. 정말 좋네요.
사랑하지 않는 자 유죄라.....죄 많은 자 슬~금 슬~금 갑니다. 사진 좋습니다.
근교맨님^^ 그런가요?? 생물학적이라...음...그럼 심리학적으로는?? ㅎㅎㅎ //챈님^^ 감사합니당~~~//사랑으로님^^ 가끔 그런 생각해요,,, 당사자가 모르고 있을뿐 사랑이란 감정은 늘 마음속에 스물스물거리며 있지 않을까하고요....^^ ㅎㅎ
마지막이 참 좋아요..^^ 아주 잼있는 모양이예요.. 님의 상쾌한 사진들 넘 잘보았네요.. 좋은 밤 되세요..^^
따심님~!!!! 방가요~~!!!! 근데?? 헉~~!!! 사랑하지 않는자 유죄~~~!!!!!!!! 가만있자??? 그람 나는 유죈가 무죈가??? 으아~~~~~!!!!! 인자 죽도록 사랑해야겠당~~~!!!! ㅋㅋ 반가운 따심님~!!! 따랑해요~^^ 넘 감동적인 글이네요~^^ 자신을 버리고 사랑을 얻으세요~^^
저기.. 캐논 동호회의 갤러리에서 7/13 일자... 글을 보면 하늘공원에서 라는 글을 보세요.. 나으 눈이 작아서 션찮은건지... 얼핏 따시미님 모습 같은 사진이 보여여..
따심님두 방갑고 노래도 방갑고^^\' 사진이 뭐더라.아 범부채군요..이뽀요^^\'
사진이 장수가 적으면 어떤가요. 단 한장이라도 나를 표현하는 사진이라면 또 그것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지요. 노희경씨가 누군지 아는데 정말 글빨 좋네요.^^
애고~ 이게 얼마만이여~ 덥썩 끌어안기~ 그라고 단 세장짜리 사진이라도 너무 멋진거 알쥐? 또 글이 너무 좋아서 퍼감~ !!
방가방가....................
osart님^^ 상쾌하다 해주시니 감사합니당~*//강토님~~ 지도 방가방가여~~~ 늘 정겹게 맞아주시는 강토님을 지도 따랑해여~~~~~//도사님^^ 그래요?? 에고,,가서 찾아봐야겠슴돠~ //토비님^^ 감사해요~//언더님~ ㅎㅎㅎ 그런 의미에서 저도 그런 사진을 찍고 있다는 말씀~?? 그럼 정말 감동입니당,,,//후추동상~~ ㅎㅎㅎ 그러게,,, 나도 덥썩~~ 뽀사지게 안아주꼬마~~~//시나님~ 지도 방가방가^^
도사님~ 가서 확인해본결과!!! 지가 아닙니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