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



| ◇ 보 름 달 - 이 승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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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름 달 - 이승철 어머니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치맛자락 붙잡고 따라다니던 논밭 길은 너무나 아름다운 어머니의 세계였습니다 종달새 하늘 높이 즐겁게 노래하고 길섶의 풀잎에 맺힌 이슬은 영롱한 구슬이었지요 닷새 장 읍내 길 앞동산의 기다림은 또 얼마나 큰 설렘이었는지요 검정 운동화 한 켤레와 한 봉지의 사탕은 봄볕의 긴 기다림을 보상하고도 남았으며 땀에 절은 적삼의 냄새는 어떤 향수와도 비교할 수 없는 달콤한 어머니의 향기였지요 그윽한 눈길에 행복한 꿈을 꾸었고 투박한 손이었지만 쓰다듬는 손길은 사랑의 전율이었습니다 내가 이미 아버지가 되고 할아버지가 되었어도 어머니의 미소가 그립습니다 푸근하고 환한 얼굴로 나를 내려다보는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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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일똥하고.....
2004.07.14 11:44 - (210.220)
오늘은 배경이 멋져서 더 돋보이는 사진들입니다..^^ 특히 6번 도라지 사진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달은 .또 모셔온 건가요~?? 너무 멋집니다..^^
2004.07.14 11:54 - (211.208)
배경이 있는 꽃...멋집니다. 야경도...음악도...^^
2004.07.14 12:04 - (218.48)
꽃사진도 아주 좋지만 풍경 특히 야경은 항상 보아도 대단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04.07.14 12:05 - (210.183)
안녕하세요... 사진과 시의 멋진 어우러짐입니다.
2004.07.14 12:06 - (220.81)
e 하나님~ 축하드립니다. ㅋ #와우님~ 오늘도 달을 모셔왔읍니다. 이제 날이 개이면 진짜 달을 잡아야 겠읍니다. ㅎ. 사진 잘 보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밤 되세요. #근교맨님~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좋은밤 즐기시길 빌겠읍니다.
2004.07.14 12:07 - (211.230)
참 좋네요.. 특히 1번의 끝내주는 배경처리 환상입니다. 저는 도저히 안되는 경지 ㅠ,.ㅜ
2004.07.14 12:08 - (220.81)
손이세개님~ 오히려 님들께서 야경에 질려하실까봐 점점 조심스러워 지는 밤입니다. 님께서도 편안한 밤 되시길 빌께요. #징검다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뵈옵니다. 좋은 말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세요.
2004.07.14 12:09 - (211.219)
1번은 참 예술이네요.. 넘넘 좋아요.. 환상적인 작 잘보았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
2004.07.14 12:10 - (218.233)
시인은 보름달을 보며, 그리운 어머니를 생각 하였군요. 3 번 그림이 좋다고 봅니다. ^^*
2004.07.14 12:14 - (220.80)
어느 산사의 이야기 입니까....너무 좋습니다. 은은한 음악도 좋구요.
2004.07.14 12:16 - (211.191)
보름달이 시원하게 떠있네요^^ 음악도 좋고~ 절에 가본지 참 오래되었네요....수와실님 사진보니 가고 잡습니당~~
2004.07.14 12:27 - (220.81)
닭님~ 님의 말씀 저에게는 가당치 않지만 저를 기분좋게 해주려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늘 님께서 좋은 그림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하고 있답니다. #osart님~ 저에게는 과분한 말씀이지만 감사드립니다. 님께서도 행복한 밤이 되시길 빕니다.
2004.07.14 12:29 - (220.81)
다우리님~ 포근한 느낌의 보름달과 넓은 품속 같은 느낌을 주는 강이 어우러져 어머니의 이미지가 어울릴 듯 하였읍니다. 님의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님~ 유명하지 않은 조용한 절이었읍니다. 사랑이 풍성한 좋은 밤되세요. #따심이님~ 보름달 본지 오래되었죠? 여기서 대리 만족하고 가시고 좋은 꿈 꾸시길 빕니다.
2004.07.14 12:34 - (220.123)
모두 멋집니다. 특히 갑천변의 야경을 너무 멋있게 담아 오셨습니다. 주말 계획은 어떻신지요?
2004.07.14 12:49 - (221.141)
배경이 너무 좋구요 뭐라쓸까 한참 망설이다가요... 아는단어가 얼마안되어서 표현못하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2004.07.14 12:51 - (220.81)
남뜰님~ 감사합니다. 갑천변 야경을 이제는 너무 사용한 듯하네요. ㅋㅋ 언제 폭죽 쏠때 다시 가고픈데요. 주말은 효도하러 갈 생각입니다. 윗분 어른들을 너무 오래동안 뵙지 못한듯 하여서요. 언제 저녁에 전화드려도 괜찮겠지요? 식사 한번 모시고 싶어서요. 좋은 밤 되시길 빕니다. #스카이바다님~ 님의 표현보다 더한 칭찬은 없을 듯 하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님께서도 좋은밤 되시길 빕니다.
2004.07.14 13:11 - (211.212)
지가 좋아하는 보라색! 6번 도라지의 합창에 언제나 지가심 흔들 놓는 시 !.. 그래요 언제나 마음속의 어머니는 작아지지않고 지지않는 보름달이지요!!!..
2004.07.14 13:21 - (24.17)
반가운 우리문화유산을 뒤로한 풍경이 너무 정겹습니다.^^ 휘영청 밝은 보름달은 고향땅을 생각나게 하고 처량한듯 이어지는 음악에 걸맞는 시는 본노부의 심금을 울립니다. ㅜ.ㅜ
2004.07.14 13:54 - (210.218)
아..저 음악이 국산이 아니었군요...항상 어디 절이나,,,옛날 찻집 같은데 가면,,,그..있잖아요...남자가 \"효도하라..우짜고\"하는 .....~^^;
2004.07.14 14:25 - (220.81)
나날그린님~ 님의 감수성도 대단히 아름다운듯 싶읍니다. 좋은 밤 되시길 빕니다. #큐가든님~ 어김없이 오늘도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 님의 그 느낌을 온 몸으로 같이 느껴봅니다........
2004.07.14 14:27 - (221.154)
끝까지 읽지 말것을 그만 눈물이 날라하네요. 저 시를 쓴 사람도 언더처럼 늦둥이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따라 꽃들이 어머니를 닮고 누님들을 닮았네요. 꺼이꺼이.....ㅠ.ㅠ
2004.07.14 14:48 - (211.109)
삼각대를 사용하신것 같네요.. 2,3 번은.. 저게 기생초인가요. 선예도가 너무 좋네요.. 어른들.. 맞아요. 살아 기실때 물이라도 한잔 떠 올리는게 진짜 효도입니다 !
2004.07.14 15:00 - (211.217)
가생첩보라도 하는 날인가요..저리 많이 모여있으니...모두 명기들이네요^^\'
2004.07.14 15:38 - (220.74)
사진들 멋지고요. 글을 읽으니 고향에 게신 노모가 생각나는군요.
2004.07.14 16:40 - (210.183)
보름달을 어머니라 생각하신 글쓴이의 가슴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을것 같습니다.. 아~~~~~너무 아름다운 시 감사히 잘 봣습니다 그리고 꽃두요~~^^,,,
2004.07.14 21:17 - (210.112)
음악과 시... 사진... 모두 아름답습니다~ (근데 이승철..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시도 잘쓰네요.. ㅎㅎ 얼른도망가야지~ 휘리릭~) (죄송합다.. 날씨 더우니깐 썰렁하게 해드려도 되죠? ^ ^)
2004.07.14 23:57 - (220.121)
역시 보름달에 시선이 가네요..달빛을 참 잘 표현하시네요
2004.07.15 01:44 - (210.219)
주디님~ 음악을 많이 들어 보셧나 봅니다. 뒤의 말씀은 덕담이구요. 감사드립니다. #도사님~ 야경 빼고는 삼각대를 못썼답니다. 비오는 촉촉한날 목에 건 카메라 끈을 의지하고는... 선예도를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담도 감사드리구요. #토비님~ 반갑습니다. 절집 근처에서 살고 있는 예쁜 기생들을 잠시 모셔왔지요. ㅋㅋ #약초원님~ 감사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2004.07.15 03:22 - (210.219)
나물공주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빨리 깁스 푸셔서 아름다운 님의 방 꾸며 주시길 기대합니다. #더노피님~ 말씀하신 이승철님은 동명이인이니 동명동인인지 아직은 확인을 못했네요. 덕분에 잠시 웃었읍니다.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시나브로님~ 잊지 않고 찿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2004.07.15 03:25 - (210.219)
블루언더님~ 늦게 답글 드려서 죄송합니다. 마지막에 꺼이꺼이하시는 바람에 놀라서... 답글 다는 것도 잊었네요. ㅠㅠ
2004.07.16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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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일똥하고.....
오늘은 배경이 멋져서 더 돋보이는 사진들입니다..^^ 특히 6번 도라지 사진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달은 .또 모셔온 건가요~?? 너무 멋집니다..^^
배경이 있는 꽃...멋집니다. 야경도...음악도...^^
꽃사진도 아주 좋지만 풍경 특히 야경은 항상 보아도 대단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안녕하세요... 사진과 시의 멋진 어우러짐입니다.
e 하나님~ 축하드립니다. ㅋ #와우님~ 오늘도 달을 모셔왔읍니다. 이제 날이 개이면 진짜 달을 잡아야 겠읍니다. ㅎ. 사진 잘 보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밤 되세요. #근교맨님~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좋은밤 즐기시길 빌겠읍니다.
참 좋네요.. 특히 1번의 끝내주는 배경처리 환상입니다. 저는 도저히 안되는 경지 ㅠ,.ㅜ
손이세개님~ 오히려 님들께서 야경에 질려하실까봐 점점 조심스러워 지는 밤입니다. 님께서도 편안한 밤 되시길 빌께요. #징검다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뵈옵니다. 좋은 말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세요.
1번은 참 예술이네요.. 넘넘 좋아요.. 환상적인 작 잘보았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
시인은 보름달을 보며, 그리운 어머니를 생각 하였군요. 3 번 그림이 좋다고 봅니다. ^^*
어느 산사의 이야기 입니까....너무 좋습니다. 은은한 음악도 좋구요.
보름달이 시원하게 떠있네요^^ 음악도 좋고~ 절에 가본지 참 오래되었네요....수와실님 사진보니 가고 잡습니당~~
닭님~ 님의 말씀 저에게는 가당치 않지만 저를 기분좋게 해주려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늘 님께서 좋은 그림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하고 있답니다. #osart님~ 저에게는 과분한 말씀이지만 감사드립니다. 님께서도 행복한 밤이 되시길 빕니다.
다우리님~ 포근한 느낌의 보름달과 넓은 품속 같은 느낌을 주는 강이 어우러져 어머니의 이미지가 어울릴 듯 하였읍니다. 님의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님~ 유명하지 않은 조용한 절이었읍니다. 사랑이 풍성한 좋은 밤되세요. #따심이님~ 보름달 본지 오래되었죠? 여기서 대리 만족하고 가시고 좋은 꿈 꾸시길 빕니다.
모두 멋집니다. 특히 갑천변의 야경을 너무 멋있게 담아 오셨습니다. 주말 계획은 어떻신지요?
배경이 너무 좋구요 뭐라쓸까 한참 망설이다가요... 아는단어가 얼마안되어서 표현못하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남뜰님~ 감사합니다. 갑천변 야경을 이제는 너무 사용한 듯하네요. ㅋㅋ 언제 폭죽 쏠때 다시 가고픈데요. 주말은 효도하러 갈 생각입니다. 윗분 어른들을 너무 오래동안 뵙지 못한듯 하여서요. 언제 저녁에 전화드려도 괜찮겠지요? 식사 한번 모시고 싶어서요. 좋은 밤 되시길 빕니다. #스카이바다님~ 님의 표현보다 더한 칭찬은 없을 듯 하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님께서도 좋은밤 되시길 빕니다.
지가 좋아하는 보라색! 6번 도라지의 합창에 언제나 지가심 흔들 놓는 시 !.. 그래요 언제나 마음속의 어머니는 작아지지않고 지지않는 보름달이지요!!!..
반가운 우리문화유산을 뒤로한 풍경이 너무 정겹습니다.^^ 휘영청 밝은 보름달은 고향땅을 생각나게 하고 처량한듯 이어지는 음악에 걸맞는 시는 본노부의 심금을 울립니다. ㅜ.ㅜ
아..저 음악이 국산이 아니었군요...항상 어디 절이나,,,옛날 찻집 같은데 가면,,,그..있잖아요...남자가 \"효도하라..우짜고\"하는 .....~^^;
나날그린님~ 님의 감수성도 대단히 아름다운듯 싶읍니다. 좋은 밤 되시길 빕니다. #큐가든님~ 어김없이 오늘도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 님의 그 느낌을 온 몸으로 같이 느껴봅니다........
끝까지 읽지 말것을 그만 눈물이 날라하네요. 저 시를 쓴 사람도 언더처럼 늦둥이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따라 꽃들이 어머니를 닮고 누님들을 닮았네요. 꺼이꺼이.....ㅠ.ㅠ
삼각대를 사용하신것 같네요.. 2,3 번은.. 저게 기생초인가요. 선예도가 너무 좋네요.. 어른들.. 맞아요. 살아 기실때 물이라도 한잔 떠 올리는게 진짜 효도입니다 !
가생첩보라도 하는 날인가요..저리 많이 모여있으니...모두 명기들이네요^^\'
사진들 멋지고요. 글을 읽으니 고향에 게신 노모가 생각나는군요.
보름달을 어머니라 생각하신 글쓴이의 가슴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을것 같습니다.. 아~~~~~너무 아름다운 시 감사히 잘 봣습니다 그리고 꽃두요~~^^,,,
음악과 시... 사진... 모두 아름답습니다~ (근데 이승철..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시도 잘쓰네요.. ㅎㅎ 얼른도망가야지~ 휘리릭~) (죄송합다.. 날씨 더우니깐 썰렁하게 해드려도 되죠? ^ ^)
역시 보름달에 시선이 가네요..달빛을 참 잘 표현하시네요
주디님~ 음악을 많이 들어 보셧나 봅니다. 뒤의 말씀은 덕담이구요. 감사드립니다. #도사님~ 야경 빼고는 삼각대를 못썼답니다. 비오는 촉촉한날 목에 건 카메라 끈을 의지하고는... 선예도를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담도 감사드리구요. #토비님~ 반갑습니다. 절집 근처에서 살고 있는 예쁜 기생들을 잠시 모셔왔지요. ㅋㅋ #약초원님~ 감사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물공주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빨리 깁스 푸셔서 아름다운 님의 방 꾸며 주시길 기대합니다. #더노피님~ 말씀하신 이승철님은 동명이인이니 동명동인인지 아직은 확인을 못했네요. 덕분에 잠시 웃었읍니다.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시나브로님~ 잊지 않고 찿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블루언더님~ 늦게 답글 드려서 죄송합니다. 마지막에 꺼이꺼이하시는 바람에 놀라서... 답글 다는 것도 잊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