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릉수목원에 들어가자마자 있는 약용 식물 모아둔 곳 침엽수들도 모여있다
이친구는 엉겅퀴인데 식물원에서 자라는 친구답게 꽃이 굵은 엄지손가락만해서 깜짝놀랐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보리는 침염수림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은방울꽃이 있었는데 내가갔을땐 이미 피고 진 상태라 못봤다..
약모밀인데 이거 잎을 따서 비비면 비린내가 나서 어향?? 라고 부르기도한데 가이드선생님이 맡게해줬는데 진짜 비린내나서 놀랐다
그와중에 본 뱀딸기
우엉은 뿌리만 긴게아니라 위에도 크고 튼실하더라 나중에 기회가 되면 꽃도 보고싶다
수련 연잎이랑 같이 있는데 이때는 아직 연꽃은 안 핀 상태로 수련만 피어있었다 작고 예뻤음
붓꽃 말할 필요없는 아름다움
실제로보면 더 진한 보라색임
기린초였는데 이름이 신기해서 찍었다
보고나서 계속 기린? 기 린 ? 이러고 있었음
낙우송 높이 36미터였나 홍릉수목원에서 제일 큰나무
원래는 다섯 그루였는데 이자식 키가 큰데 뿌리가 부실해서 태풍불때 세 그루가 넘어져서 두그루 남았다고 한다
남은 두그루도 엄청 크다 밑동이 사진에선 작아보이는데
사람 두명이 껴안아야 겨우 둘러맬 정도였다
반송 홍릉수목원 최장수나무 1892년생 할아버지다
착한 식갤러는 마주치면 인사를 올리도록하자
안쪽으로가면 겉이 하얗게 변한다는 백송이 있는데 아직 껍질이 떨어지는중이라 티는 많이 안난다
그래도 예쁘니까 보고가라
이뻐서 찍은 이름모르는 친구
이건 그 다음주에 갔을때인데 연꽃 폈도라 덜피긴했는데 예뻤어
좀 멀어서 확대했는데 화질이..
수국?같은 친구들도 많이 폈길래 찍었다 눈호강
호박벌친구 열심히 일하길래 찍다가 앉은 꽃이 예뻐서 또 찍었어
이친구도 기억이 안나는데 앞에서 만개한게 숨막혀서 찍을수밖에 없더라
그렇게 막 찍으면서 돌아다니다가
길 잃었다... 거의 산이고 그냥 중간길이었는데 한 30분정도 사람 안보이고 혼자 걸어서 좀 쫄았었음
옆에서 소리나길래 쫄아서 봤더니 청설모도 있더라 가까이서 보면 좀 무서웠음
동백..맞지?
용설란인4ㅏ..? 사진확대하면...보일꺼야..예쁘지?
이건 청나래고사리 너무 예뻐서 기억함
끝으로 백합~
엄청 운이 좋게도 홍릉수목원이 집에서 10분 안밖이라 자주 갈수있었어!! 다음주에도 또 가볼예정!! 가을에도 가게되면 또찍어서 올릴게!
그리고 홍릉수목원 혹시 오고싶은 갤러있으면 평일엔 검색해서 신청해야 올수있고 주말은 자유출입이야!!
좋은곳 사네 꽃집근처보다 갤러 식세권이 더 부럽네 사진도 너무 이쁘다 잘 감상함
오 나두 홍릉수목원 10분거린데 한 번 가봐야겠다 좋은 사진 좋은 글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