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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안마른다고 멀칭도 안하고(나중에 관수한번하고 나서 소형질석으로 덮을까생각중 바람에 날리면 어쩌지) 상토에 미니질석이랑(집에 있던게 일반질석이 없었다) 코코피트섞어서 통기성 업했다(호주를 위하여)


악마같은 식갤럼들 키워본 식물이라곤 백묘국 하나인 초보에게 호주식물을 권하다니 뒤늦게 알게됬지만 걍 3300원(+배송비3000)인데 뭐 하면서 그것도 여름에 쿠션부쉬를 사게만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