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하고 지금까지, 아니 졸업하기전부터 지금까지 쉬지않고 달려온 내가 자랑스럽다고 생각해왔는데




이직한 직장에서 퇴근길에 허리부러지고, 심지어 경력자 뽑는다는데 채용뒤 알게된 내 급여는 최저임금보다 낮았고, 출장비 경비처리해준다고했는데 또 말이 바뀌고ㅋㅋ.. 여기까진 그냥 아 응가밟았다.. 그랬는데




허리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두통이 3일째 가시질 않아
구글링으로 진단하지말랬는데 대충 추측으로는 두개강내 저혈압.. 이름도 생소한게.. 척추에 척수가 새는 뭐 그런증상이라나.. 척수가 멎을때까지 증상이 가시지 않을거라는데 심하면 입원..




이미 허리다쳤을때부터 한달을 고대로 버렸는데..


또 회복될때까지 얼마나 지내야하는지 그생각에 너무 까마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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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이 잘자라는 수세미랑 사탕수수....는 이제 누가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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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또 노리는 주인님도 시중들어야하는데



이렇게될줄 알았으면 좀 놀면서 살걸

남들 다 가본다는 워터밤도 가보고 콘서트도 가보고 클럽도 다녀볼걸



...에휴

이따 해뜨면 mri찍고 정밀검사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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