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산지 6개월 되었을 무렵이당..
다이소에서 저거 밑에 잎 3개일 때 데려왔거든
우울증 피크 찍을때 식물킬러인거 잊고 뭔생각인지 데려왔던 애야
어케어케 나랑 6개월 살고 겨울에 지금 사는데로 이사왔던거 생각나네
위 사진이 이사 온 첫날이당 ㅋㅋ
얼어죽는줄 알고 품에 껴안고 와서 나랑 같이 집 처음으로 발도장 찍으셨다
이놈이나 나나 해 안보면 뒤지는 줄 알고
집 선택할때도 곧죽어도 남향으로 골랐어 ㅋ..
올해 봄에 토분에 이사도 시켜주고 새 친구도 (겁나) 들였는데
오늘 물주다보니까 맨 아래 있던 찢잎이 가게 생겨서 그냥 잘라줘따
얘 사올때부터 달려있던 찢잎인데 먼저 가네 역시 ㅜㅜㅋㅋㅋㅋ
먼가 잘 버텼다 임마 고마워 하는 생각에서 사진찍어범
오그라드는 갬성 ㅈㅅ
잘 자라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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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큰다 애정 주면 다 예뻐
평생을 같이 갈 친구네......@@
전혀 오그라들지 않는데...잠시동안 힘든 시기를 같이한 몬스라테네.
와~ 빛도 많이 받고 이제 더 더 커질듯!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