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염좌"라는 식물 정말 이쁘게 사랑스럽게 잘크고있던 아이인데요.

어제 오랜만에 비가 내려서 엄마가 비오는 창가에 창문열고 스치듯 들어오는 가랑비라도 맞으라고

약 3시간 빗바람 살짝 맞추어준게 전부인데 오늘 갑자기 이렇게 앞으로 꼬꾸라지면서 한없이 기울고있습니다

죽어가는것처럼 보이거든요..ㅠㅠ

빗물이 모든 식물에게 이로운건 아닌건가요?

염좌 살릴수있는 작은 조언이라도 주심 감사합니다ㅠㅠ

작은 줄기라도 살려보려고 다른화분에 옮겨서 다시 새로 키워볼까 생각중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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