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주인공은 대학 동기임

친하지도 않고 그냥 과동기라 연락하던 대표적인 소시오패스 성향 남임.

학교 다닐 때 부터 지가 잘못할 땐 미안하단말 일절 않고 남 꼬투리 잡을 땐 개같이 뜯던 애임.

가스라이팅도 능숙하게 해서 주변에 의존하는 동기들이 많았어.

대학 단톡에서도 항상 지가 주도하고 그러는데  집이 잘 살고 돈으로 뭐든지 사려해서 주변에 남시녀들이 많았음.

대학 다닐 때 과팅이나 그러한 자리가 생기면 각자 취미 말하는 시간 때 나 식물 키운다고 주변 다있는 앞에서 날 은근 씹던 애였음

노인네 취미같고 정적이라 재미없다고 꼽주면서 알게 모르게 상처도 받고 짜증 났는데

최근에 일이 터짐

단톡에 알보 몬스테라 사진 올려놓고 뉴스를 봤는지 주변에서 들었는지 식물 꼴랑 한장에 오십만원 한다고

나보고 oo아 나 사긴 돈아깝고 재테크 하게 나보고 알보 달라는거였음

내가 카톡 프사가 식물 사진하는데 그 와중에 알보를 봤나봐
내가 그래서 지금 알보 똥값이여서 꿈깨고, 두 번 다시 나 너랑 연락할일 없고 어쩜 그리 뻔뻔하냐고 손절하자 하고 단톡 나갔는데

친구들한테 우루루 갠톡옴  나 차례로 단체로 폭발했는지
방 폭파되고 다들 내편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