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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당근에 떴길래 냉큼 업어왔음

직접 발아 시킨 모종인데 흙 밀도가 빡빡해서 마르지를 않네. 그래서 물을 아직 못줘서 물빠짐이 어느 정도인지도 모름

요즘 습해서 좀 헐렁하게 해주고 싶은데 아직 어린애라 엎으면 스트레스 받을까? 

사진상으로는 크기가 잘 감이 안 올거 같아서 대충 반뼘 정도고 줄기고 잎이고 다 야리야리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