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아개비 세상나오던날.. data-nummark="1" zoom-number=0 > #3 배롱나무꽃 data-nummark="2" zoom-number=1 > #5 며느리배꼽 data-nummark="3" zoom-number=2 > #7 오전 출사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다시만난 완전히 빠져나온 방아개비.. data-nummark="4" zoom-number=3 > #9 data-nummark="5" zoom-number=4 > #11 data-nummark="6" zoom-number=5 > #13 data-nummark="7" zoom-number=6 > 계속 무단결석을 해서.... 정학당할까봐... ^ ^  우중출사를 감행했습니다. 오늘은 사진은 많이 못건졌지만 나름대로 많이 배운 그런 날입니다. 아침엔 60mm 마크로 렌즈 하나 장착하고 식물원으로 나섰습니다. 열심히 찍었습니다. 그런데... 돌아와서 확인해보곤... 허탈했습니다. iso 400으로 설정이 되있는줄도 모르고... 그냥 열심히 찍었던 것입니다. 접사한 사진이 iso 400으로 찍다보니 입자가 거칠어서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제가 촛점을 잘못잡아서 그런것인지...^ ^) 점심때는 대학호수에 찾아갔습니다.. 잉어를 멋지게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잉어를 잘 구슬려볼려고 에이스 크래커도 준비를 했습니다.. ^ ^ (오른손으로 80-400mm마운트된 카메라 들고...왼손으로 우산들고 카메라 살짝 받치고..오른쪽 어깨에는 카메라 가방매고.. 열심히 찍었습니다. 그런데 별로 건지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손이 떨립니다.. ^ ^) 참 안타까웠던 것은... 방아개비의 옷갈아입고 세상에 나오는 모습을 제대로 못찍었던 것입니다.. 언제 또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약할 수 없는데.. 나름대로 정성들였던 사진이오니 이쁘게 봐주시길 간청하면서 이만 물러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