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르바이트때 물건을 막 재고 쌓아두는거 관리를 하는 일을 좀 했단 말이야 

그러다 보니까 집에서 물건 살때도 한개만 사도 될걸 두세개를 사두는 편인데 .. 

식덕질 시작하고는 비료를 한박스 사도 될걸 두세박스 심지어 종류별대로 모아두고

수태도 늘 여유분 모아두고

흙도 한두포대 두고 이러니까 

집이 남아나질 않음 ... 난 근데 원래 이렇게 살아와서 별 신경 안쓰는데


같이사는 동거인이 거실이랑 배란다 발 딛을 틈이 없다는 거야 ..


강박의 문제인가 싶다가도 떨어지는 것보다 넘치는게 더 낫지 않나 싶고 ㅜ.. 


다람쥐인게 잘못이야? ㅠㅜ 아니 .. 걍.. 난 그냥 모자라서 써야할때 없는게 싫은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