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르바이트때 물건을 막 재고 쌓아두는거 관리를 하는 일을 좀 했단 말이야
그러다 보니까 집에서 물건 살때도 한개만 사도 될걸 두세개를 사두는 편인데 ..
식덕질 시작하고는 비료를 한박스 사도 될걸 두세박스 심지어 종류별대로 모아두고
수태도 늘 여유분 모아두고
흙도 한두포대 두고 이러니까
집이 남아나질 않음 ... 난 근데 원래 이렇게 살아와서 별 신경 안쓰는데
같이사는 동거인이 거실이랑 배란다 발 딛을 틈이 없다는 거야 ..
강박의 문제인가 싶다가도 떨어지는 것보다 넘치는게 더 낫지 않나 싶고 ㅜ..
다람쥐인게 잘못이야? ㅠㅜ 아니 .. 걍.. 난 그냥 모자라서 써야할때 없는게 싫은건디
나는 손이 크고 가성비 따지는 편이라 많이 사게되는 편인데 ㅋㅋㅋ 흙 배합하는 종류는 그냥 비싸고 다 떨어져서 분갈이 늦게 하더라도 조금씩 사는게 낫겠더라ㅠㅠ 돌종류 아니면 쌓아둬서 좋을건 없는듯 특히 흙은... 나도 비료도 여러종류 많이 가지고있어 ㅋㅋㅋ 이건 상하는거 아니라 다행이다 언젠간 다 쓰겠지
생각해보니 흙은 진짜 그만 욕심부려야 겠다 뿌리탈출해서 말라죽는것도 아니고.. 가벼운거라도 근채마켓에서 팔아야겟음 ㅠ
짝꿍이 베란다에 비싼 세차용품 사다가 진열해놨었는데 어느새 내 물건이 다 차지하고 있어 ㅋㅋㅋㅋ 짝꿍도 디스크 걸린 후로 세차 그냥 손세차 맡겨서 신경 안쓰는거 같은데 나 혼자 눈치보여 아무래도 공동 공간인데 나 혼자 쓰는건 좀 그렇지ㅠ
근데 그건 맞다.. 반려인간 취미는 게임뿐이라 내가 뭘하든 신경안쓰는줄 알았는데 아녓음... ㅠ 문제는 생필품도 이렇게 쟁겨놔서 진짜 수납할 공간이 없는데 병원에 가서 강박증상을 고쳐야 할까?? ㅠ......... 내가 유별난가????
쟁여놔야 하는 생필품을 정해놓는건 어떨까?? 나는 예를들면 인터넷에서 대량으로 사는게 훨씬 싼 품목 정수기 필터나 수도필터 이런건 쟁여놓는편임! 그래서 그거만 딱딱 쟁여놓음 그리고 수납을 잘해야해 수납만 잘하면 쟁여놔도 공간차지 엄청 줄어들어! 나는 펜트리가 작아서 거기에 수납상자랑 플라스틱으로 된 서랍같은거 사서 넣고 수납하니까 많이 들어가더라 혹시 물건이 다 떨어지면 불안함을 느껴서 일상생활이 안되는 수준이면 병원 가야겠지만 그 정도는 아닐거 같은데?
베란다에도 스피드랙 비슷한 선반 사다가 놓고 거기다가 수납하고 있거든 선반 활용하고 수납력 올리는게 중요해!! 요즘 아파트는 작게나와서 어쩔 수 없어
나도 다람쥐스탈인데 동거인이 그런말 할 정도면 좀 고민할듯..
반려인간이 어짜피 거실신경안쓴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신경 쓰고 있었나벼 ㅜ ........ 속상스
더 열심히 일해서 집을 늘려......창고를 하나 맹글면 고민 해결.......인데... 로또 사러 가자.....@@
역시 식덕의 끝은 부동산..~~
다람쥐는 귀엽잖아
내 짐도 그렇게 쌓이면 스트레스 받던데 남의 거면 개꼴보기 싫을 듯 ㅋㅋㅋ
난 짐에 눌리기 싫어서 무조건 필요한만큼만 구입함. 짐 쌓이면 너무 싫고 그게 남의 짐이면 진짜 극혐함 ㅠ - dc App
자리 없어서 여기저기 막 두면 오가다가 멍 들거나 다침ㅜ 여분은 1개만, 이런 식으로 정해
나도 세제 화장지 치약 등등등 떨어지기 전에 또 사고 하는 스탈이라 이해가 된다 어렵게 살았던것도 아닌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잔뜩 쟁겨놓으면 든든하고 맘이 편안해 막상 필요할때 어딨는지 못 찾아서 또사는경우도 많음 써놓고보니 진짜 다람쥐네
나도 다람쥐긴한데..다른 가족이 쌓아두는거 짜증 나 ㅋㅋ내가 쌓을 공간이 부족해지자나 ㅋㅋ - dc App
나도 원래 다람쥐였는데 동거인이 ㅈㄴ 심한 다람쥐라 내 물건 다 버리기 시작함 집에 안 맞게 너무 많이 쟁이면 한번쯤 생각해 봐...
ㅜ 나도 원래 다람쥐 성향인데 식물에 발을 들이니 비슷한 고민해 ㅜㅜ 넓은데로 이사가고프다
나 스무살때 대구은행에서 다람쥐상 받았는데 저금잘해서 - dc App
난 딱 떨어지기 전 세개로 재고 정리해 모든거 다 세번쓸양씩만 쟁여... 부득이하게 싸거나 무배 맞추는거 아닌이상 ㅇㅇ안그로묜 끝도없이 박스가쌓여 매일 먹는 차 같은건 24개들이 한 박스 사고 식생활은 비료도 그때그때쓸정도만... 일정수준되묜 먼저 소비하고 사는게 부동산값이라고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