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한량과 인천한량이 만나서는...
블루언더(221.154)
2004-07-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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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무리를 했는지 초저녁에 잠이 들어버려서 지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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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묘지에는 산딸기가 무척 많답니다. 아찌친구에게도 많이 따줬습니다.
딸기를 한웅큼씩 따주면서 제가 그랬지요.
\" 이거 먹고 부산 내려가면 기운좀 팍팍써라~ 그래야 나중에 또 인천 갔다오라고 할거아냐!?\"
우린 코흘리개 때부터 같이 자라온 죽마고우처럼 너무나도 편안하고 오래된 느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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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쯤 지나 공동묘지를 내려와서 땀을 씻으려 싸우나로 달려갔지요.
땀을 비오듯 쏟으며 얼마나 냉탕을 그리워했는지 모릅니다.^^
점심을 하고나면 스카이뷰님의 동네로 이동할 예정이었는데 남의집 방문에
예의가 아니라며 친구가 양말을 새것으로 두켤레 사오더군요.
아찌님 매너 굿이지요?^^
그란데...
디자인이나 색깔이 초등학생들 신으면 딱 어울릴만한 양말이더라구요.ㅋ
저녁에 스카이+겨울바다님 집에서 서울팀까지 여럿이 모였을땐 똑같은 양말이 꼭
커플양말 같다고 놀림도 받았습니다.^^;;
\"친구! 커플양말 넘 고마워~ 앞으로 읍내 나갈때만 아껴 신으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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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스카이뷰+겨울바다님 집에서 서울에서 달려와주신 자이한 친구와 미스따심님까지
모두 모였습니다. 곧장 고깃집으로 이동해서 산사춘 2병으로 부드럽게 오프닝을 한다음
본격적인 이슬이 파티를 했지요.
배를 채운뒤 다시 이동해서 맥주를 마시고 노래방으로 향했습니다.
분위기가 업되자 부산한량과 인천한량의 오버플레이가 난무했습니다.
그 덩치에 세상은 요지경 부르면서 신신애씨의 막춤을 흉내내는 언더나
새로산 양말까지 벗어던지고 맨발로 관록의 플레이를 보여주던 아찌님...
가수 이은미씨가 라이브 할때 맨발로 한다소린 들어봤지만 노래방에서 맨발로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은 첨봤답니다.
참 볼만하더군요.ㅋㅋㅋ....
두사람의 오버플레이에도 도망가지 않고 끝까지 함께해주신 자이한 친구와
스카이뷰,겨울바다,따심 아우님들께 진심으로 따뜻한 정을 느꼈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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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거우셨겠습니다....^^; 부럽기도 하구요...멋진 친구 오래도록 이어가길 바랍니다..^^;
주디아우님도 오늘 늦게 들르셨군요. 반갑습니다.^^ 넘 늦게온 바람에 혼자서 밀린숙제 하는중이네요. 덕담 감사하고요, 좋은꿈 꾸시길...
야간 두레올빼미 안자구 들렸다 갑니다~좋은우정 을 맻은거같습니다~이게 식갤의 또한 매력이기두 하겠지요~즐거운 시간 축하합니다~
이건 염장이닷... 좋은 추억이 되었궁요...
아고... 두레님은 올빼미꽈 맞습니다.ㅎㅎㅎ 축하 감사히 받겠습니다. 좋은꿈 시리즈로 꾸시길....^^*
징검다리 성님도 올빼미꽈 아니면 소쩍새꽈이신듯....ㅋㅋㅋ 저는 이번에 많이 자제를 해서 인물샷도 염장샷도 안찍었어요. 친구가 많이 찍어는데 다 올려버리라고 압력을 넣어야겠습니다.ㅎ 징검성님도 좋은꿈 시리즈로 꾸세요~^^*
제가 요즘 넘 바쁜 관계로... 이런 좋은 기회도 놓치는군요... ㅡㅜ;;..... 다음주 주말부터 휴간데... 그때까진 이렇게 쉴 새 없답니다... 부럽구요... 담엔 저도 그런 기회에 참석할 수 있길...^^
벌레동상도 분위기 잘 이끌고 어울리길 좋아하는데 영월마저도 못간다니 아쉽고 안스럽고 그러넹... 휴가계획을 잘짜서 몇곱절로 더 재미나게 보내길 바라며....
멋진분들 좋은만남 부럽슴니다 잘 보앗슴니다~사진들도 내 디카와는 등급이 다르군요.
좋은 사진을 친구와 함께 즐길수 있다면...또 같이 술한잔도 하면서^^; 너무 좋네요. 사진 만큼이나 기분 좋은 얘기네요. 즐감했습니다. 얘기 읽고 기분도 함께 즐거웠습니다. 마치 제가 출사를 갔다온거처럼....^^;
친구란 참 좋은 것이로구나 새삼 실감합니다. 산딸기가 너무 맛나게 보이네요. 침이돕니다.^^
요전앤 시끄러운 방이던대 오늘은 조용한 방이내요 딸기 에 한표
일전에 모 드라마에 이런 말이 ~~기억은 많은데...추억은 없다..한량과 한량이 만나서 이어지는 추억 릴레이가 언제까지나 이어 지시길...겨울 바다님~~북어 해장국까지...말그대로 마음이 바다시네요^^
블루님~!!! 안뇽~~~ 너무너무 좋았겠네요..아찌님도 물론 ..그 먼 곳을 보고 잡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오고 가는 두분..참 대단한 일입니다..저는 이런 일이 바로 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그라고..스카이바다님이 잠자리를 제공하셨네요..저는 옆지기가 사진을 모르니..저렇게..집을 통째로 내 주시는 커플이 늘 부럽고 대단해 보인답니다.. 즐거운 만남 가지신모든 분들..무지 사랑하고요..복 많이 많이 받으소서~~ ^^;;
사진도 좋을 뿐아니라 이렇게 인생을 더불어 살아가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즐감하고갑니다~
남여간의 사랑도 아름답다지만 전혀 몰랐던 채로 살다 식갤에서 친구가 되어 먼~길을 오고가며,, 우정을 다지는 걸 보니 그 어느 꽃보다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늙어 꼬부랑 할아버지 되어서도 이사람~! 친구.. 한번 내려오시게나~~ 한번 올라오지 않겠는가? 하시는 영원한 친구가 되시길 간절히 빕니다..^^,,,
님 사진 항상 잘보구 있습니다....마지막 스파이더맨 정말 실감 나네요,.....
언더님 담부터 이 러너의 구역에서 신고없는 광란이 벌어질 경우 방법의 공포에 밤길을 조심하게 될것입니닷...미안함다..협박할 처지도 못되서리...쨍한 그림들 잘보고 갑니다
갑자기 오셔서 대접이 소흘했지요? 궁금해 하시는 분들 서비스 차원에서 자이한님 홈에 오시면 광란의밤 이라고 10장 올려 놨어요(심한것도 많은데 양호한것만 고르니 10장입니다ㅋㅋㅋ) 러너님 한테 혼날까봐 부평에서 안놀구 저희동네 검암동에서 놀았습니다 ==33=33
두분의 우정이 보입니다. 다정하신 두분, 오래~ 그 정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좋아보여요^^
으~~~부럽네요. 이럴땐 가까이 살지 않는게 참 속상해지네요..ㅠㅠ
사진이 언더풍이 아닌것 같아요...자이한 풍(?)인가요?? 가까이 안 있어도 만날 수 있어요.
샘이야 나긴 하지만.. 나으 좌우명.. 나를 알자.. 그대로 내 푼수를 아니까..그저 좋은 만남에 덩달아 즐거워 집니다 !
늦게 오셔서 외롭게 식갤을 지키셨군요. 오늘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 저는 조금 일찍 들어 갔답니다. 예쁜 거미사진들과 즐거운 사연 잘 보았네요. 속탈없으시길 빕니다.
언더친구 넘치는 대접에 감동먹고 지금도 헤롱헤롱일세.ㅎㅎ좋은추억 영원히 간직하고 살아 가겠네.^^..
저도 참으로 기분좋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아찌님 잘 내려가셨다니 다행입니당,,,전화를 한다는것이 그만,,,아시져?? 저희회사 이전식땜시롱 정신없었다니깐용~ 언더님을 비롯하야 자이한님 그리고 숙식제공해주신(^^) 스카이뷰님과 겨울바다님 시원한 해장국까정 준비해준 바다친구 모다 수고하셨습니당~*
300D 강력추천..^^* 내일 떠나시죠? 비 오는데 조심해서 잘 다녀 오십시요..^^*
부럽습니다. 저도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딸린 식구핑계로 게으름 피우고 맙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항상 사진공부 잘하고 갑니다 ......식겔여러분들 참 따뜻하시고 아름답습니다 .......
꽃사진과 스파이더 부부가 저의 발을 잡습니다. 이런 사진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영월 출사에 참석하느라 결석을 해서 답글을 늦게봤습니다. 다녀가신분들 감사드리고요, 쥔도 없는방에 함께 해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