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나무 해피트리 금전수 뽀얗게 먼지 쌓여있고
이걸 설마 살아있는거라 생각하는건가? 싶은 상태로 두는 집 가면
내부도 지저분하고 이게 뭐지? 하는 퀄리티의 음식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반대로 온갖 꽃이며 지랄초들 야외에서 상처없이 예쁘게 키우고
이런것도 무늬종이 있어?? 싶은 콜렉터 취향까지 바로 알수있는 식물 광인의 집에 가면 식기류도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던 기억이 많아서
휴가철 정보없는 로컬 식당을 찾아가는데 하나의 지표가 됨
덤으로 밖에서 키우는데 왜이리 깨끗할까? 농약뿌리고 손 닦았겠지? 닦았을거야 하는 약간의 스릴도 느낄 수 있어서 일석이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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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카페에 로즈마리 가져다놓고 광량도 안되는 구석에 처박고 속 시커멓게 말라서 죽어가는거 보고 음 저기 안가야지 한적은 있음 ㅋㅋㅋ 카페앞에 식물 부지런히 관리하는곳은 주인이 부지런하긴 하더라
그거 시든 로즈마리와 내 음료에 올라간 로즈마리 장식 대입해보면서 내가 먹고있는건 뭘까? 하게 만드는 궁금증유발용임 - dc App
아 ㄹㅇ 뭔가 관리 잘 된 식물이 있는 곳은 이미지도 좋아짐
오 그러하다!
이 녀석 멋진 식사를 했나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