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꽃다발 사러갔는데 테이블야자가 어떤 아저씨 손에 북북 찢겨서 화분 4개에 나눠지고있더라
저러다 죽는거 아닌가해서 물어봤는데 원래 식물은 거칠게 다뤄야 잘자란다고 흙넣고 꾹꾹 누르시는거 보고
저게 짬바인가 생각했어 근데 식린이 눈엔 좀 무서웠다
옆에 꽃핀 다육식물도 북북 찢으시려나 좀 걱정함
그 화분 계속 보고있었더니 가져가라고 주셨는데 그때는 뭔지 몰라서 키울자신 없어서 괜찮다고 했다
집와서 찾아보니까 카랑코에 라고 하더라..
그때만든 꽃다발임
친구가 장미가예뻐서 가격 안물어보고 달라했는데
사장님이 이거 얼마인지는 알고? 하고 말하셔서 쫄았다
한송이 오천원이라하셔서 안심함
만원인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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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을땐? 분촉할땐 과감하게.....조물조물 망설이다가 진짜 오징어게임처럼 다 죽어~ ㅋㅋㅋㅋ 장미 색감 미쳤다리.....@@
ㅋㅋㅋㅋㅋ거칠게 다루는 손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