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뮤지컬보러 갔는데 장소가 시골이라 ㅋㅋㅋ
내가 눈 희번뜩거리면서 오는길에 농약사자고 ㅋㅋㅋ
약방 들어가자마자 식갤에서 본거 따라함
"총채! 응애! 살균제주셔요!"
쇼크랑 빅카드 있다고 했더니 다른걸로 주시고 ㅋㅋ
살균제 어따쓰실거냐길래 난초에 미리 쓸거라하니까
"메네델은 필요없으신감~?" 이러시길래 바로달라고해서 샀음
응애약은 저게 원래 소나무에 꼽아쓰는건데..다른건 너무 커서
사장님이 집에서 쓸거면 이거 싸게줄테니 가져가래서
오천원에 가져옴 ㅋㅋㅋ
아 든든하다 ㅋㅋㅋ
해충멈춰!! 든든하다
진짜루 ㅋㅋㅋ 아 속이 시원하다
식쇼. 분쇼. 등쇼. 선반쇼. 비료쇼. 에 이은 대미의 마지막....농쇼.....ㅋㅋㅋㅋㅋ
아 어제 농약어벤져스 짤 보고나니 참을수가 없었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