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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 기상

(아침11시 당근 식물거래#1 예정)

아침8시반 어제 거래하기로한사람이 비와서 거래미룬다고함

뭔소리냐고 대답함 근데 한시간 반동안 답장이 안옴


아침 10시 갑자기 비그쳤다고 거래 예정대로 하자고함


아침 10시 20분 또다른 당근거래#2 발견(개꿀거래)

보자마자 걸어서 10분거리라 달려가서 거래함

근데 거래자가 주소 잘못알려줘서 개뺑뺑이돌다 10시 50분에 거래#2완료


힘들어 죽겠는데 11시에 거래임

지하철타고 11시 10분에 거래장소 도착해서 거래#1 완료


지하철타고 올때부터 소나기 퍼붓기 시작함

식물 수형이나 병충해상태는 괜찮은데 화분이 거지인데다 웃자라서

분갈이가 시급한상황이었음


마침 공간도 없어서 가지고있던 제라늄 하나 당근에 나눔함

초대형 사이즈인데 1만원이면 거저인데도

연락도 안오다가 공짜니까 달려드는거 좀 그랬음

어쨌든 그것도 줘야하니 작은분으로 옮겨서 나눔완료


근데 오늘 서울에 소나기 5번 그쳤다 5번옴


겁나 퍼부음 > 그침 > 다시 퍼부음 > 그침> 다시 > 그침 반복...

비 올때마다 분갈이하던거 다시 실내로 들이고 다시 그치면 가지고나감

이거 반복하니까 멘탈 슬슬 갈려나감

저녁 6시 돼서 다끝나고 그냥 뻗어버림.. 정신차려보니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