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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태봉 첨 만들었을때는 너무 길게 만들었나... 싶었는데

내 욕망보다 성장력이 좋은 라니아타... 수태봉 허리가 휘어버림 ㅋㅋ


(sp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검색해보니 라니아타 라는 녀석과

똑같이 생긴거 같아서 걍 라니아타 라고 부르겠음. 근데 라니아타도

찐이 있고 가짜가 있다고 하던데 잘 모르겠다... 어려워...

ㅂㄱ호랑이였나 어디서 에스쿠엘레토인줄 알고 팔았는데

아니여서 ㅂㄱ표 에스쿠라고 불리는거 같기도 하고

혹시 아는사람 있으면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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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장.

잴 큰 잎은 25cm넘어감

가운데 잎 구멍 찢어진거 볼때마다 내 맘도 찢어진다...

애 만져보면 약간 벨벳 느낌 나서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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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졸리니깐... 낼 컵 2개로 나눠서

이사시켜줘야겠음

넘 빡빡하다


수태를 벗어나서 자라던 잎들이라

삽수 뿌리가 성장을 잘 못했음

물에 오래 담궈놔야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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횅~해진 화분

수태봉 어르신... 허리 다시 펴져서 다행 ㅋㅋ

밑에쪽에 잎이 없는 이유는... 식태기 왔을때

물 주는것도 귀찮고 나태해져서 쫄쫄 굶겼더니 아래잎 부터

노래지면서 전부 떨어져 나가더라

이 녀석 볼때마다 미안해지는...




내가 이 라니아타를 좋아하는게 약간 연금 받는 느낌이랄까...?

예전에도 한 7장 잘라서 당근에 팔았는데 잘 팔리더라구

중나 가격이 천차만별이길래 (삽수가 한 4~8만원 정도 했음)

난 택배 거래도 귀찮고 그래서 걍 장당 만원에 당근했음

그 땐 잎이 지금 잎들 크기 절반정도였는데...

자르고 다시 기르니깐 더 커지더라





머리

뿌리 어느정도 내려서 흙에 심을정도 되면

3~5장은 식갤에 나눔하고 싶은데

좀만 기달려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