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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봤을땐 땡땡이도 촌스럽고 내 취향 아니네 했는데 실물보니까 와...

펄도 많은애 있고 적은애 있긴 하지만 빛 받으면 각도 따라 잎하고 펄이 반짝반짝 뭔 보석같음

단색인 이렌누스조차 빛에 따라 광택하고 미세한 펄 있음

색도 예쁘고... 잎 앞뒷면 색이 다른게 많고 보통 뒷면 색이 매우 화려함

근데 미바랑 다르게 이 펄이 굉장히 미세해서 사진으로 진짜 안담김

그냥 펄이 있구나~ 느껴지게 찍히면 다행인 수준

관엽들 사이에 두고 실제로 보면 진짜 눈에 띄고 혼자 자체발광해서 감탄나오는데 사진에 안담겨서 안타깝다

내가 사보니까 베고니아 매니아가 있는 이유를 알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