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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망고스틴 사묵고 씨발아했는데 3개 성공.
사실 2개 심었는데 씨앗 하나에서 싹 2개가 나와서 3개됨.

질석에서 발아했는데 애가 클 생각을 안하는거 같아서
뿌리 상태도 구경할겸 플분에 이식해보았어.
사진 순서대로 5.30-6.13-6.21-7.20
한달동안 좀 큰거 같아?
신기한게 싹 2개난 씨앗은 지 혼자 쪼개져있더라.
심지어 뿌리랑 이파리도 씨앗 하나 통으로 쓰는 애보다 튼실함.
발아할 때부터 씨앗 하나의 양분을 나눠써야 하는 흙수저 씨앗임을 깨닫고 ㅈㄴ악착같이 뿌리내리고 살아남으려고 한걸까.
금수저씨앗은 씨앗에 양분도 많이 남아있겠다 배부르고 등따수우니까
자랄 생각도 안하고 있어. (사실 흙수저보다 늦게 발아한거임 ㅋ)
앞으로 동일한 환경에서 어떻게 커갈지 매우 궁금하다.
플분 저정도로 구멍 뽕뽕 뚫었는데 설마 썪지는 않겠지?
글고 흙수저 한놈은 나눔하고 싶은데 택배를 무사히 보낼 자신이 없어서
직접 와서 받아갈 수 있는 사람있으면 나눠줄께.
혹시 광주광역시에서 원하는 사람있으면 댓글 남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