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이슈가 됐던 자구촉진제? 같은건데, 뭐.. 오타가 났다 뭐다 해서 말이 많았는데, 그냥 받기로했어.
보통 영양제나 촉진제 같은건 냄새가 좀 나거나 색이 있던데.. 이건 무색무취더라고
가장 먼저 실험해 볼 애들.
자구도 많이 달려있고, 나무같은 수형의 중품 호피복랑이였는데, 사는 시기를 잘못고르는바람에 다죽고 저거밖에 안남았어
자구가 떨어진 부분에 구멍도 뚫어보고, 심다가 떨어진 자구에도 뿌려보고, 심고나서도 뿌려봤어
영상에서는 뭐 한번 뿌리고 말던데.. 이것도 한번 뿌리면 쭉--- 효과가 지속될지..
두번째는 잎꽂이 한 애들.
원래 뿌리도 나고 자구도 난 애들인데, 영상에서는 뭐 자구랑 뿌리 뿜어대는게 장난이 아니더라.
심어줄 화분도 아직없고, 가을 되려면 한참남아서 얘네들한테도 뿌려줬어
마지막으로 아악하고 뒤졌다가 아득바득 신엽내고 있는 아악무.
식린이 입문할때쯤에 엄마가 사두신건데... 여름되기전에 진딧물에 너무 시달려서 약을 범벅을 해뒀더니 저렇게 되버렸어....
가지는 툭툭 떨어지고, 남아있는 가지도 앙상하고 힘없는데.. 죽어서 시들시들한 가지를 뗀 부분에 약을 도포해봤어.
효과가 있으면 첨 살때부터 잎이 만발하겠지ㅠ
그 외에도 치마입은 파랑새 밑 부분에도 뿌려봤는데 잘 나왔으면 좋겠다...
안되면 가을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해보고
효과 좋아서 다들 잘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라도 효과 나왔으면 좋겠어 ㅠ
나 뿌려뒀는데 한.. 삼주만에 뿌리쪽에 뭐가 나기 시작함! 생각보다 빠른 것 같아 ㅎㅎ
오 3주면 되게 빠른거 같은데.. 만약 성공하면 다른애한테도 해봐야겠다
나도 문스톤 잎꽂이 6개한거 중에 유난히 자구 안나오고 뿌리만 계속 자라던거 두개 있었는데 걔네 둘다 열흘만에 자구 올라옴. 몬가 효과는 확실히 있는거같은데 애매한기분ㅋㅋㅋㅋ 그거 효과맞나 하면서ㅋㅋ - dc App
오오 증인이 계속 나오네 잘나왔으면 좋겠다 ㅎ
오옹 잘 받았구나! 다행이다 효과가 조금이라도 있기를 바래! - dc App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