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거래처에서 받아오신건데.. 전문적으로 기르시는 분이라고 하더라고
3개나 받아왔다고 하셨는데 왜 같은걸 3개씩이나 받아오셨지? 했는데.
양 옆에 2개는 가운데놈 적심으로 늘린거더라 ㅎㄷㄷ
아버지도 식물 기르시는거 좋아하시는데 다육이는 잘 모르겠다고 하셔서 내가 3개 다 가지게 됐어 ㅋㅋㅋㅋ;
너무 커서 당황스러운데 그래도 좋긴허다
차로 싣고 오시느라 수형이 좀 흐트러 졌는데
처음에는 오른쪽이 너무 자란거 아닌가? 잘라야 하나? 했는데 어떻게든 지탱하면 이쁘게 설꺼 같더라
이거는 내가 기존에 사서 기르고있는 황금염자인데... 중대품이라고 나름 커서 보는맛이 있었는데
10년짜리한테는 못이기겠더라;;
워 목대 굵기 봐라....@@ 뜻밖의 행운이네.... 대박이다....
어우 지주대로 고정해보려고 하는데... 힘드네..ㅋㅋㅋㅋㅋㅋ 워낙 커서 좀 큰 원형지주대 사서 고정해야될꺼같아..
와.. 나도 어릴때 저거 집에있었는데 염좌구나... 개이득이네.. 10년키운걸 그냥 주시다니ㄷㄷ - dc App
뭐 자리가 모자란다고 하셨나? 그래서 나눠주셨다고 하는데...
와 멋지다 우리집 애는 진짜 찔끔씩 자라던데 (그러다가 초록별로 갔음….ㅜ) 저렇게 목질화되게 키운 거 보면 정말 너무 신기해
들어보니 하우스같은데 해서 본격적으로 키우시는 분이라고 하더라고 ㄷㄷ 안그래도 키우기 쉽다는놈인데, 노지에서 달달구워지면서 자라니까 저렇게까지 자라나봐..
분재하시는분인가 ㅋㅋ 목대봐 ㅋㅋㅋㅋ
거의 나무라고 해도 믿을듯;;
우리집에도 10년 넘은 염자 있었는데 겨울에 냉해입고 죽었어 흑흑
겨울에는 안으로 들여놔야할꺼 같아;; 여름도 시름시름해서 안에다 들일까 고민하고있긴한데..
중부지방에선 베란다에서도 월동 되더라...근데 실수로 창문 열어둬서 사망
나도 그럴까봐 겨울에는 진열장 자체를 방안으로 들이려고 ㅋㅋㅋ 식물등도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