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냠냠단 바질 노지 vs 실내 3탄
씨앗은 전부 다이소 바질입니다.
키우는 장소는
노지: 동~남향의 야외
실내: 서향 창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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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30.
<실내바질>
성장:
이유는 모르겠지만 포트분 보다 플라스틱 통이 더 잘 자람.
플라스틱통 흙 깊이 5-6센치 밖에 안 되는데 이유 모름.
떡잎 제일 컸던 애를 플라스틱 통 가운데에 배치함.
병충해: 없음
물: 플라스틱통은 하루 한 두 번. 포트분 2-3일에 한 번.
특이사항: 장마 대비 식물등 삼.
그래봤자 야외 쪽으로 고개 ㅈㄴ 돌림. 왜 샀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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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9.
<실내바질>
성장: 팍팍 잘 자람.
이때부터 잘 될 놈은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뭔지 깨달음.
떡잎 컸던 애가 진짜 잘 자람.
병충해: 없음.
물: 하루 1번.
손님: 무슨 사마귀?가 놀러옴.
<노지 바질>
존나 장마라 알아서 크라고 패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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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0.
<실내 바질>
특이사항: 분갈이 함.
베라 스푼 정도로 푹 떠 보니까 뿌리발달 잘 돼 있음.
각자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절묘하게 땅따먹기해서 뿌리가 나 있었음. 신기함.
이제 1인 1집 해줌.
흙: 어플라워가드닝 관엽 배합토+산야초+바크.
사실 이 정도까진 필요없는데 바질이 물을 좋아해서 배수 잘 되게 하는 것과
일단 배합토 용량이 부족해서 뭐라도 떼움ㅋㅋ ㅠ
화분: 투명 슬릿분 통일.
떡잎 젤 큰 애를 중 사이즈. 나머지 소 사이즈.
포트분 애들 유지. (추후 큰 애만 슬릿분 동일하게 옮김. 나머지 탈락)
성장: 작은 애들은 탈락시키려다가 뭔가 미안해서 살림.
향: 바질 향 오져서 분갈이 끝나고 바질 파스타 해먹음..
(바질 페스토 구입)
<노지 바질>
성장:
장마를 지내고 실내 바질에 비해 확연히 느린 성장세.
그리고 사실 실내의 성장세에 반해서 이제 얘네한테 관심이 안 감..ㅠ ㅎ
병충해 및 특이사항:
뿌파 천지였는데 자연이다 하고 아무짓도 안 하고 두었더니
장마 지나고 뿌파가 다 사라짐.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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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4.
식당임.
아 빨리 잡아먹고 싶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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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7.
잭슨 피자 바질페스토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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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0.
<실내 바질>
앞 줄 애들
뒷 줄 애들
성장:
잘 자람. 웃자라는 거 아닌가 싶게 잘 자람.
실내 포트 총 7분인데 떡잎 좋은 애가 역시 잘 자람.
그리고 합식이 아님에도 딱 붙여놓으니까 경쟁이 되어서 잘 못 자라는 애들이 생김.
뿌리는 모든 애들이 이미 뿌탈할 정도로 잘 뻗는데 확실히 옆에 애들에 기가 눌리는 것을 확인.
이래서 밀식하지 말라나 봄.
왜 벌써 뿌탈들 하냐 진짜 어카지..
병충해: 없음.
뿌파인지 날파리가 암튼 한 마리씩 날아다니는데 별 신경 안 씀.
약: 친 적 없음.
물: 1-2일에 한 번씩 먹음. 날 좋으면 하루 두 번.
빛: 식물등 다 필요없다.
흐린날이라서 켜줘도 밖으로 고개 다 뺌.
특이사항: 슬슬 이끼 낌. 근데 좋으면 좋았지 해가 되진 않는다 하여 냅둠.
<노지 바질>
성장: 확연히 부진함.
실내 바질 화분 손으로 잡은 크기에 비하면 정말 안 큼.
무관심이 약이 아니고 버려진 급이 됨ㅋㅋㅋ
물: 대충 비 맞으면서 대략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흙 말랐을 때만 인공관수.
빛: 동~남향 햇빛 쭉 받는 야외. 근데.. 왜..?
식물등이 효과가 있는 건가..? 다시 고민..
병충해: 생김.
총채흔 같은 것도 좀 보이는데 야생이라 그런지 식물에 남아있는 해충은 없음.
전에 장마 이후 종적이 사라진 뿌파는 여전히 안 보임.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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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임.
실내 바질 압승이고
노지 알아서 크기는 알아서 크질 못 했음.
잡흙이라 그런가 싶기도 한데
어쨌든 노지 재배에 대한 내 흥미가 이제 거의 다 떨어짐.ㅋㅋㅋ
곧 화분 째로 다 정리할 거 같음.
실내 바질은 워낙 잘 자라서
아는 가게랑 주변에 몇 포트 나눠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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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노지바질이 저렇게까지 뒤쳐졌을까 궁금 - dc App
나도 넘 궁금 머지? - dc App
종차이같은데
한 봉지에서 나온 같은 씨앗임 - dc App
신기하다 당연히 노지가 이길줄~ - dc App
서울 계속 흐렸어서 그런가 의문임.. - dc App
오 내 예상을 깨고 둥가둥가바질이 이겼구나. 중간에 바질향 좋아서 바질페스토 샀다는게 너무 웃김ㅋㅋㅋ
둥가바질ㅋㅋㅋㅋㅋㅋㅋ
못 참아 ㅠㅡㅠ - dc App
13짤에 예쁜 부농버섯이 시강이야 - dc App
걔 버섯 아니고 분홍 새싹인데 뭔지 전혀 모르겟음 ㅋㅋ - dc App
남부지방...올해 비 너~무 안와서 노지가 압승
전부 그렇다고 할 순 없는데 노지가 풍파 다 맞아서 성장이나 모양 이런 건 별로일 수 있어도 맛이 더 좋거나 나중 성장세, 건강 이런 게 다를 수 있음 꽃나무 같은 경우엔 노지에서 키운 게 못생기고 성장도 엄청 더뎠어 실내는 전폭적인 관심 아래 아주 잘 자랐고 꽃도 더 빨리 풍성하게 폈음 근데 엉망으로 자란 노지 꽃나무가 뒤늦게 꽃이 폈는데 향의 진함과
향이 퍼지는 범위, 꽃의 크기와 풍성함이 압도적이었어 진짜 압도적... 다른 사람 경험도 찾아봤는데 씨 발아도 노지게 더 잘 됐다더라고 근데 적당히 키워서 먹을 거면 굳이 노지 고집할 필요없을 듯 ㅋㅋㅋㅋ 병충해없이 빨리 키우는 게 낫지
실내 실외 다 키워봤는데 노지가 빠르고 웃자람 없이 줄기도 굵고 건강함... 9센치분에 틔워서 7센치쯤 컷을때 15, 20센치분에 4녀석씩 심어 총 8녀석이었는데... 뿌리성장이 강력한 녀석들이라 20센치 분에 키운녀석들이 2배 이상 더 잘컷음... 실내는 식물등 없는 상황이라 웃자란애들이 혼자 서있지 못해 지지대 붙여줬는데 너무 맘에 안들어서 냠냠했음
으어... 맨 위에있는 질문 왜 작은데가 더 잘자라는지는 뿌리가 먼저 뻗고 위로 줄기가 나는데 분이 크면 그 뿌리가 활착하는데 오래걸림 그래서 처음엔 더디게 자란다고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