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바질 보면 연한 초록이라 싱그럽고 뽀얗고, 잎도 매끈하고 팽팽한데 제 바질은 짙고 쭈굴쭈굴해요.
물이 말라서 쭈굴한가? 했는데 준 직후에도 딱히 안 팽팽해져요...
관리는..화분에 손가락 넣어서 한마디 깊이 흙 마르면 물 주고있고
열린 창가에 딱 붙여서 올려놔서 나름 바람도 통해요.
모종으로 산지 한 달정도 됐고 비료는 '하이포넥스 야채와 허브' 희석해서 딱 한 번 줬어요.
뭐가 문제일까요ㅠㅠㅠㅠ 다이소에서 씨부터 뿌렸어야 했을까요
방금 자세히 살펴봤는데 벌레는 없는거 같고
잎 들추니까 안에 작은 잎들이 바글바글한데..이거 다 떼어내야 하나요? 영양이 엄한데 가고있나?
방금 쭈굴한 잎 뒤집다가 약간 찢어먹기까지 했네요ㅠㅠㅠ어휴
저 전문가는 아니지만 작성자분과 똑같은짓하고 똑같은모양 잎 난적있어서 ㅋㅋㅋ 과비료일거에요 ㅋㅋㅋ 로이더상태임
한동안 쭈글쭈글 우락부락하게 나다가 비료 좀 흐려지면 멀쩡해지더라구요..대략한달? 전 하이포넥스 레이쇼 희석비율 조금 진하게줬다가 저랬음...ㅋㅋㅋ
헐 ㅠㅠㅠㅠㅠㅠㅠ 한 달 반인가 두달 넘는 시간동안 딱 한 번 줬는데 과비료예요ㅠㅠㅠ? 그럼 이거 어떡하죠...흙 다 털고 깨끗한 물만 계속 줄까요?
아뇨 그냥 키우시다 보면 비료 흐려질때쯤 멀쩡한 잎 나와요 멀쩡한잎 나오자마자 우락부락한녀석들은 바질페스토해먹음
아 밑에 덧글 이제 봤네요 흐려지길 기다려볼게요 ㅠㅠㅋㅋ
내 바질도 저런데 어느정도 쭈굴거리는건 정상이야 우리집 애도 너네집 애랑 똑같이 생겼어 바질마다 종차이가 조금씩은 있다고 해 매끈한 애들은 뭔가 우리집 바질과는 종이 좀 달라보였음
연한 신엽들이 빛을 많이 받으면 위로 말리는데 심할경우 뻣뻣하게 말리다 찢어지는 경우도 있음... 근데 이게 정상임. 실내에 들여놓거나 식물등 제거하면 부드러워지긴 하는데 전체적으로 잎들이 축하고 처짐... 실외일경우 항상 맑은게 아니므로 어지간하면 밸런스가 잡히는데, 실내에서 식물등 쬐는 경우 이런 증상이 계속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