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골서 받아두고 까맣게 잊어서 방치했던 고구마를
겨울에 싹난걸 발견해서 수경으로 키움
3월 사진
고구마 솔직히 예쁘고 쑥쑥 큼
4월
자라다보니 무거워서 쓰러지기 시작....
이때쯤 나는 프로개 블로그를 접하게 되는데......
줄기 두가닥 잘라서 큰 화분 하나에 심었엉
설마 자라겠어.. 하는 맘으로
6월
이때만해도 실패의 냄새가 났엉, 심어주고 한달 이상 지났는데두
잎이 자꾸 노래지고 성장이 훨씬 더디더라
영양제 투하해주고 좀더 키워보자 했어
그리고 7월
죽지않고 잘 살았어!
새잎이 많이 나와 키가 커졌고, 지금도 신엽이 송송 나오는중
나중에 고구마를 수확할수 있든 없든 간에
관엽으로도 충분히 이쁜 고구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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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무.....무지막지하게 자라서.... 한두번 키우다 다신 안 키우는디... 이쁘게 잘 키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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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 심은거라 냄새 안나 수경으로 키울거면 물 깨끗하게 갈아주면 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