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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년 전에 다육이를 선물 받아서 아직까지 키우고 있는데요.

첫 번째 사진이 선물 받았을 당시 아주 작은 화분이구요. 받았을 때는 이파리도 3-4개 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무럭무럭 자라서 분갈이도 3번인가 해주고, 이파리 떨어진 거 놔두면 또 싹 난다고 해서 키워서

다른 친구들에게도 선물해 주고 했네요...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가장 우람한 친구가 5년 동안 키운 다육이인데요...

처음엔 자라지도 않아서 걱정했는데 키운 지 3년 째부터인가 갑자기 키가 크더니

이제는 옆으로도 가지를 내고 줄기는 무슨 나무처럼 뚱뚱해졌습니다.;;

농담으로 잭과 콩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면 저거 타고 대학원을 탈출해야겠다고 친구들한테 얘기하고 있는데요.


저걸 저대로 놔둬도 되는 건지 뭐 가지치기라도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질문 드립니다.


인터넷에 키우는 방법 찾으려고 해도 일단 저 식물친구 이름부터 모르겠어요.

성미인(?)이랑 그나마 이파리가 비슷한 거 같은데 성미인보다 잎이 둥글지는 않아서요.


1. 선물 받은 다육이의 이름

2. 앞으로 저걸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