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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이렇게 두발고라니와 나의 영역이 원래 분리되어 있었음

초반에 독성없는 식물만 키우다가 도저히 못참고 지른이상

두발고라니와 식물간의 서로의 안전을 위해서 분리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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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두발고라니가 작아서

독성있는 식물은 위로 올려서 손에 안닿게 해놨었으나..


식물도 자라나고 나의 욕망도 자라나는 바람에 빼곡해짐

그나마 다행인건 두발고라니도 그만큼 자라났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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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동네 어르신들한테 인사해서 까까얻어먹을 정도는 됨

아직 삼키면 안돼서 못먹이는데

동네 부동산 어르신이 자꾸 사탕을줘서 내가 먹고 살이 찌고있다...


식물 함부로 꺾거나 남의집 화분 손 못대게 하는게

반년이나 걸렸으나 그래도 이제 화분을 빤히 보는건 좋아해도 손은안댐

언제키워서 분갈이 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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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이제 악의곰 아기곰과 나의 공간을 합쳐보자

못나가게 막았던 파티션 위치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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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베란다에서 물놀이하시는 인생뉴비가

세탁기랑 건조기로 물을 뿌려서 저 방향이 불안하니 이동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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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아..마이크 테스트..식물들은 베란다 가운데로 모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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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한테 사진 보냈더니 웅성거린다고 귀엽게 표현하셔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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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혼자서 슬리퍼도 신는 인생뉴비가 배치점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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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미싱해야하는데 도움을 안주심..

있다가 쉬는시간에 줄눈부분 치약쏴뒀다가 박박 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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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는 좀 덜되었지만 빵떡들 모여있는거 흡족하고...

갤에서 나눔받은 여인(?)극락조 신엽 올리는거 보고가 ㅋㅋㅋ

있다 다이소가서 용품들 정리할 박스도 사오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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