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뿌탈하고 있길래 12에서 15로 분 옮겨주고 수태봉도 두개째 연결해서 세워줬거든
수태봉 뒷면 보면 공뿌도 수태 사이로 야무지게 잘 내고 있는데 잎장이 커지지가 않고 크기가 계속 그대로다 ;;
정동향이라 아침에만 반양지라 식물등 쏴주고 있고 당당배합이라 하이포넥스 정량의 1/4 희석으로 물 대신 늘 액비 관수해주고 있어.
가끔 울집 무싱이를 보면 다른집 애들처럼 자연스럽고 풍성한 느낌이 없고, 생선뼈를 수태벽에 박제해좋은거마냥 뭔가 볼품없어 보인단 생각이 드는데 내가 뭘 놓치고 있는걸까..?
이대로 냅두면 저대로 가시처럼 길고 가늘게 천장찍을 것 같아
반 잘라서 합식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는데 그럼 분이 작아져서 잎장이 더 줄어들 것 같기도 하고 답을 모르겠어
울집 무싱이 참견해줘 갤러들아!!
왜지?? 우리집 무싱이는 코코봉 태워줄때도 잎 커지던디 봉태우면 풍성하기는 어렵긴 한데... 무싱 자체가 줄기에서 잎 사이 잎자루도 길어서 여러촛 심어야 풍성해짐
공뿌가 활착 했어?
응!! 완전 수태봉 안에서 또아리 틀고 난리 부르스 추고 있어
그럼 왜 그러지ㅜㅜ 우리집건 걍 코코봉에 공뿌 활착만 했는데 커졌거든
멱살 잡고 뭐가 불만이냐고 물어보고 싶다. ㅋㅋㅋㅋ 너무 아끼는 무싱이라 잘 해주고 싶은데 무싱이가 내 맘을 몰라주네 ㅠㅜ
무싱이 주문한거 도착했을때 화원에서 알비료 넣어서 분갈이하라고 소포장해서 서비스로 받았는데, 분갈이후 새로난 잎들은 크기가 더 커졌음
분갈이는 이번이 두번째 해준거고 분갈이 해줄때마다 오스모코트도 뿌려줬는데.... (나 비료 신봉자라서) 수태벽에 감금된 좀비같아 보이는 무싱이 볼때바다 마음이 아프다
컷팅한번하니까 새순이 여기저기서 나와서 풍성해지더라
커팅..? 역시 ..? 역시 커팅이지...? 역시 칼의 무서움을 함 보여줘 ...? 그래!!!! 이번 주말에 피의 수액잔치를 벌이겠어 잘라서 합식하고 싶었는데 더 망할까봐 자신이 없었거든 답해줘서 고마워. 결과 보고 할게 ~!!
눈으로 배울려고 덧글 눈팅 중......@@ 다른 싱고니움들 보니까... 컷팅한번 하고 나니까 잎장 커지고 급 발진 하는 경우도 많긴 하던데... 리셋하듯 컷팅해서 합식으로 다시 태워보는 건 어떨까 싶기도... 싱고니까 금방 자라오르긴 할건데...
응응 그렇게 해볼게!! 공뿌도 이미 받아져있으니까 커팅해서 합식해가지구 복작복작하게 풍성한 맛으로 키워봐야겠어 알려줘서 고마워. 복작복작해진 무싱이로 다시 돌아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