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새 (억지부리기..)
더노피(61.96)
2004-07-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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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목과 어울리지 않는 억지부리기 사진입니다..
어제도 생떼를 썼었는데.. 오늘도 그러합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 ^
퇴근을 하기가 바쁘게 어제의 촬영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어제의 일몰이 아쉬웠기에 오늘 다시 한번 찍고 싶었습니다.
산너머로 사라지지 못하고 구름속으로 숨어버렸던 어제의 해가 아쉬워
오늘은 또 다른 해를 찍고 싶었습니다.
시간 순서대로 올리는 사진이라 주먹구구식입니다.
#1 강아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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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아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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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래도 눈부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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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붉은해는 철탑을 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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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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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해진 후에 하늘이 붉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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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제는 내가 나설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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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구도도 일관성을 유지하지 못했고...
온 세상을 붉게 물들면서 사그라지는 일몰을 기대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욕심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붉은 노을이라 하기엔 부족했지만....
해가 진 후에 더 붉게 변하는 하늘을 보는 것은 경이로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찾아갈 것입니다.
오늘 사진은 35-70mm렌즈, 60mm 마크로 렌즈, 80-400mm 렌즈로 촬영하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셨길 바라면서 이만 물러갑니다..
정말 요새 더노피님 사진이 높아만가고요 ㅎㅎ일몰사진 멋집니다 ^^ 나는 낮아만 가고...
연구하시는 님이 멋집니다. 지는 아직 시도 해 보진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9,10번이 멋집니다.
일몰사진이 정말 예술이네요~
#1의 해풍에 몸을 맡긴 강아지풀밭을 보며 김수영시인님의 풀잎이 생각나네요^^ 약한듯함에서 강인한 생명력을 보이는 구절이요 글구 철탑을 삼킨 해는 다분히 해학적이네요^^ 더운 날에도 느을 행복하소서~~!!
일몰의 광풍이 혹여 식겔에 불면 더노피님의 채금~~ㅎㅎㅎ 정성을 다하신 그 열정..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깔끔한 사진들이 아름답습니다.....저는 ^^;노을이나 야경을 찍으면 구도가 뒤죽박죽이라 ㅎㅎ;;
3번과 10번 사진 ...너무 멋집니다~~^^
바다 나 물 이 있는 곳에선... 수평을 꼭 생각해야 하는데... 넘 어려운 사진 이네요... 풍경은 넘 멋지네요... 아 부럽다....
강아지풀도 운치가 님이 찍으시니까 운치가 있네요^^; 일몰 너무 멋지네요. 3번은 눈이 부셔셔 못보겠네요^^; 즐감했습니다.
5번의 황금빛 바다와 7번의 철탑을 삼킨 붉은 태양이 압권입니다. 다만...간판사진의 해수면의 수평이 안맞는게 아쉽습니다.^^*
초승달에 분화구까지 보이네요. 대단합니다^^
일몰사진 저도 한번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소승달도 너무멋져요
오늘 사진찍으면서는 제대로 된 삼각대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렌즈는 무거운데 삼각대가 제대로 받쳐주질 못하니...구도를 잡고나도 손떼면 전혀 다른 구도가 나오고... 조만간 맨프로토 하나 장만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스카이뷰님.. 남뜰님..따심님..메타님..wow님.. BJ님, 소원님.. 고맙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 일몰사진입니다.. 처음 디카를 장만할때도 일몰을 찍을려고 했었구요.. 멋진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 가까워서 행복합니다..//
소원님~ 일몰사진은 준비를 해야 찍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무준비없이 해를 바라보면 눈에 치명적이니깐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hanglim님.. 식갤에 억지로라도 올려볼려고 강아지풀까지 동원했는데요.. ^ ^ 이해해주시니 고맙습니다~ //e하나님.. 큐가든님.. 앞서 말씀드렸지만.. 오늘 사진은 삼각대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사실 그동안 삼각대를 잘 안쓴 이유중 하나가 삼각대가 부실하다는 것이었는데... 오늘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 ^ (삼각대가 이렇게 훌륭한 핑계거리를 제공해주니.. 고마울뿐입니다.. ^ ^) 조언 감사드립니다..//충주딘님..조아님.. 담에는 보름달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은 태양과 달...아주 멋지네요. 400mm의 위력이 대단 하네요.^^
풍경사진을 저리 잘 찍으시면 어쩐데유? 허공에서 세상을 많이 내려다 보셔서 그런가요..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그렇군요. 정성이 가득담진 풍경사진 잘보았읍니다. 언제 높이 올라가시면 높은 세상에서 본 아름다운 모습도 부탁드릴께요. 좋은밤 되세요.
행그리~~ 지 아직 배 안 고파요~^^행림입니다. 살구나무행자에 수풀림이랍니다^^
3,6,7번이 너무 맘에 드는군요. 취향이야 다 각각이겠지만....
일몰.. 7 번이 도장 찍습니다 !
4번과 10번이 마음에 와 닫네요. 갠적인 견해입니다....^*~ 4번의 그대와 나의 거리라는 표현이 사진가의 마음을 엿보게 합니다.....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7번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
Vinson님.. 저도 참 좋은렌즈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초보가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깐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나물공주님..수와실님.. 요즘 넓게 펼쳐진 이곳 익산주변의 논을 바라보면 광각렌즈를 갖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 그렇지만 이젠 더 저지르면 패가망신이기 때문에 내년을 기약할렵니다.. 덕분에 편안한 밤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행림님~ 이젠 제대로 알게되었습니다~ //블루언더님..도사님..사랑으로님.. 약초원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햐~강아지풀을 이리 운치있게 담으시다니...역쉬~멋지십니다~~!!! 시원하게 하루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