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목과 어울리지 않는 억지부리기 사진입니다.. 어제도 생떼를 썼었는데.. 오늘도 그러합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 ^ 퇴근을 하기가 바쁘게 어제의 촬영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어제의 일몰이 아쉬웠기에 오늘 다시 한번 찍고 싶었습니다. 산너머로 사라지지 못하고 구름속으로 숨어버렸던 어제의 해가 아쉬워 오늘은 또 다른 해를 찍고 싶었습니다. 시간 순서대로 올리는 사진이라 주먹구구식입니다. #1  강아지풀 data-nummark="1" zoom-number=0 > #3  강아지풀 data-nummark="2" zoom-number=1 > #5  그래도 눈부신 저녁... data-nummark="3" zoom-number=2 > #7  붉은해는 철탑을 삼키고.. data-nummark="4" zoom-number=3 > #9 data-nummark="5" zoom-number=4 > #11  해진 후에 하늘이 붉어졌습니다.. data-nummark="6" zoom-number=5 > #13  이제는 내가 나설 때입니다.. data-nummark="7" zoom-number=6 > 오늘 사진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구도도 일관성을 유지하지 못했고... 온 세상을 붉게 물들면서 사그라지는 일몰을 기대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욕심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붉은 노을이라 하기엔 부족했지만.... 해가 진 후에 더 붉게 변하는 하늘을 보는 것은 경이로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찾아갈 것입니다. 오늘 사진은 35-70mm렌즈, 60mm 마크로 렌즈, 80-400mm 렌즈로 촬영하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셨길 바라면서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