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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와서 물만 적당히 주고
거의 홀대받던 거북알로카시아....

계속 얼음이어서 그닥 관심없었는데
갑자기 새순을 올려서 뭐지? 하고 보니
상토는 다 쪼그라들고...

불쌍해서 분갈이를 해주는데

까보니 자구들이...ㅎㅎ

10호짜리 분에서 계속 있었는데
생각보다 튼실한 자구들이 5개가 나오고
쪼마난애들도 발견...

걔들은 그냥 못본척....

암튼 무관심속에서 잘 살아주느라 기특하고 고맙다..
그래도 나는 무늬종들이 좋다...ㅠ
좀만 더 잘 살아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