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250따리 죶소충
인생 죶됨을 감지하고 하던게임 싹 다끊고 업무끝나면 회사남아서 코딩공부 11시에 집가서 7시간자고 다시 출근

쉬는날엔 그냥 집에선 공부안되니 회사나와서 공부
이렇게 2달 지냈는데 평생 앰생처럼 하던게임 1도 생각안나고 실력도 늘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왜그렇게 겜에 미쳐있었눈지...

그냥 요즘 인생의 개화기 같아서 사무실에서 조그만 꽃한번 키워보고싶은데 초보자한테 추천해줄 꽃있음?

가끔 코딩만하다보니 몬가 너무 삭막해서 안풀릴때 커가는거보면서 힘도좀얻고 꽃피워내면 나도 시궁창에 떨어진 내인생 피워내볼 용기도 얻고싶기도해서...

근데 좀 조그만했으면좋겠음
화분크기는 최대 중지길이로  정사각형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