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빼앗기고... 창고나 부시럭 부시럭...에구 더워라~
dada(211.245)
2004-07-2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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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겔 입문 3달이 뭐 창고 뒤져보았자 나올게 있슴니까? 그래도 몇개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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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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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두메 양귀비 임니까? 꽃대가 길게 하나만60cm 정도 올라와 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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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번 이름표. 학교인데 이름표가 좀 멀리 있어서 틀릴 수도 있거든요.
카메라를 마누라와 셋째딸 에게 빼앗겻어요~ 마누라가 어제 아침
셋째와 제주도 간다면서 디카 내 놓으래요, 그래서 건네 주면서.
\" 요기 설정은 오토인데 사람은 인물 촬영이고 풍경은 산모양인데 찍을 때에...\" 그라고 말이야...\"
\"요기는 조리개 우선이고...브라켓팅으로 찍으면 3장이 찍히는데...\"그러면서돌아보니 어라~ 마누라가 없네??
울마누라 저쯤으로 가면서\" 셋째야~ 아빠 하는 말 잘 들어라~\"
휭~어제아침에 막내랑 갓어요. 이쯤에서 dada 당신은 와 몬갔노? 라고 식겔동지님들은 의문이 생기겟지요.
지금 집에는 2박3일간 연로하신 아버님과 나 둘 뿐임니다.아버님 식사 3끼 챙겨 드려야지요^^
연세 드신분 식사 챙기기 참 힘드네요.
\"아버님 김밥 사 올까요?\"
\"아니다 밥 먹자\"
\"아버님 라면 드릴까요?\"
\"아니다 밥 먹자\"
\"아버님 햄버거 사 올까요?\"
\"아니다 밥 먹자\"
휴...냉장고 에서 국끓이고 반찬 부시럭 거리다 김치통 쏟아 부리고...
연세드신 부모님을 볼때 짜증 나기도 합니다만 노인문제 이거 20년 뒤 나의 문제이며 동시에 우리들의
문제 이기도 합니다.
마누라 스트레스가 그 동안 참 많았거든요.
식겔 40대이상 동지 여러분~ 마누라 고마운 줄 압시다~~~
에또...그래도...마누라 없이 3일밤을 보낼수 있다는거 요거 엄청 신난다!!!
사진두 즐감했지만 수필이 더욱 인상깊네요 ^^
신나시겠지만, 꽤 고생스러우시겠습니다. 그래도 사모님이 곁에 계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효도가 한번 멋지게 하셨네요. 님께 박수를~~!! 지가 또 못나서 양친 잃고 외양간 타령하고 있습니다 저를 본으로 더욱 열심히 효도가를 부르시길 바랍니다. 느을 행복하소서 집안 큰어르신도 만수무강하옵시고요^^
처음 하루는 편하지요....ㅎㅎ 그 다음은 보지않아도 훤 합니다요...ㅎㅎ 암튼 오랫만의 자유남 부럽네요....즐감하고 갑니다.
dada님~!! 아휴~~ 놀이개까지 뺏기시고..dada님 글을 읽으면서 구구절절이 절감되는 말씀들입니다..어르신 챙기시느라 힘드시지만 ..복 받으실 겁니다..신나는 자유시간 누리세요~~ ^^;;
사진 보면서 창고에서 보물을 꺼내셨구나...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보물은 dada님 마음에 계신거 같네요. 부모님 사랑! 그게 젤 큰 보물이죠. 그리고 같이 위해주는 아내....저두 요즘 아프신 부모님을 만삭에 병원 모시고 다시는 와이프가 너무 이뻐보이고 고맙게 느껴집니다. dada님 글읽으면서 한번더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dada님 화이팅!
꽃 이름좀 갈켜 주세요~~^^
나와 같은 입장이니 저 심정을 잘 알지요. 복장 터지는 일만 생기는 일이니~ 아무튼 잘하고 계시니 복 받으실거유!!! 하수는 이름을 아예 모르니 패스 합니다. 잘 지내세요^^*
ㅍㅎㅎ dada님~! 햇반도 있어요 ~~*
님과 같은 연배로서 구구절절이 공감이 갑니다.^^ 효도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ㅋㅋㅋ 너무 진솔한 이야기를 엿듣고 갑니다...해학이 숨어있네요.....^^**
첫번째 털중나리로 보여집니다. 사진 아래 올리신 글과 잠꾸러기님 답글에 잠시 웃고 갑니다..^^\' 부모님 생각을 하시는 다다님의 맘도 보고 가요^^\'
꽃 색감들이 아주 좋네요. 그리고 다다님은 아주 자상한 것 같습니다. ^^
1번 사진 배경인 초록과 정말 잘 어울린것 같습니다....전 40대는 아니지만 dada님 글 보면서 공감이 가네요....
이참에 똑딱이는 넘겨주시고 기변하세요.요.요.요.요......(강력 뽐뿌중입니다^^)
이젠 정말 dada님도 기변을 하셔야 되는 갈림길에 오신 것 같습니다..^^*얼릉 감시하시는 분 없을때 확 질러버리세요..ㅎㅎㅎ^^*[여기서 \"질르다\"는 사다 혹은 구입하다의 통신어체입니다]
다다님, 겨우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제 아내는 카메라 관심 없지요. 그래도 자신의 모습을 볼때는 다르지요. 왜 이렇게 보이느냐! 한마디 하는데, 할말이 없지요. 카메라가 남아 돌아가고, 디카를 가지고 가서 누르기만 하래도 싫다고 하지요. 그런데 님의 마님은 딸에게 듣고 오라하니 현명 합니다. 네! ^^*
겨우 = 제 경우
누구던...나도 그랫지만... 디카를 필카와 같이 어렵고..돈이 많이 드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아지고 많드라구요. 옆직이... 우선 오토 부터 익히게 한후.. 여기로 입문 시키세여.. 따님 까지두... 부모님 문제,,, 이론과 현실의 갭을 다다님이 조화롭게 잘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잘보고 잘 읽고 갑니다.ㅎㅎㅎ
어르신 저녁식사는 잘 챙겨드렸겠지요. 2박 3일하고 하루저녁더 가정주부의 노고를 생각해보세요. 그런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