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아 세파란타를 어쩌다 보니 두 개체를 키우게 됨


먼저 새순이 난 개체는 엄청 길게 자라나길래 분재철사로 리스를 만들어서 동글동글하게 감고 자라게 냅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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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의 사진. 슬슬 감고 올라가며 새순이 여러개 트는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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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반직광에 키워서 토분 잘 안쓰는데 얘는 동글동글한게 귀여워서 토분에 심어서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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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고 밤에 찍은 사진. 생각보다 뭐가 점점 많이 나온다.

꽃도 핀다... 수정이 되고 열매가 맺히는 것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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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오후에 찍은 사진.

슬슬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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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정글이 되가는중

5월 말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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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어느정도 자란 후에는 덩글이 길어지는게 멈추고 잎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생각보다 햇빛을 좋아하는 것 같음

반음지보다 빛을 보여줬을때 훨 쌩쌩함


생장점에서 잎이 나왔을때 그 크기로 거의 똑같이 가는 식물도 있는가 하면

세파란타 같은 경우에는 계속해서 잎이 커질 수 있는듯


(다른 스테파니아는 안키워봤서요 ㅠ ㅠ)




근데 양재 꽃시장에서 본 세파란타들은 막 나무 형태로 자라는것도 있었단 말이지??


그래서 다른 세파란타 2호는 덩굴을 뻗을려고 할때마다 덩굴 생장점을 다 잘라버림.

그래서 탄생한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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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지대를 안 해줘도 됨


그리고 잎이 훠얼씬 커짐. 물론 잎의 개수는 더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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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성장시킨 모습이고, 얘 경우에는 그냥 남향 직광을 받을 수 있는 곳에 뒀는데도 타지 않고 자라네요.


작은 잎을 많이 보고 덩굴 수형으로 키울것인지 아니면 큰 잎을 적게 보고 약간 나무 형태로 키울것인지는 취향 차이인것 같음


2호는 지금도 지지대를 세우지 않고 키우고 있습니다. 괴근의 크기에 어떻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