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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간 카페. 대전에서 논산 놀러다녀 옴.
정작 빗방울이 더 잘 보이는 건 함정이지만
저렇게 돔 형태의 카페임. 마치 허 모씨가 좋아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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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못
야자랑 크로톤 드라세나 드라코 등등 대품 식물이 옆에 좀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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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사실 이때만 해도 식갤에 올릴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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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사니까 식물을 준다.
사실 정확히는 카페 내에 다육 체험이라고 따로 있고, 그 체험비를 내면 다육식물 하나 직접 분갈이해서 가져갈 수 있는 활동임. 

근데 체험비를 내면 커피 한 잔을 준다고 하는데, 위에 언급했듯 커피 포함인데 시중 카페 가격이랑 크게 차이가 안 남. 아메리카노는 4천원, 그 외 다른 커피들은 5천원.

사실상 커피 사니 식물을 공짜로 받은셈.

어쩌다 얘기를 들었는데 겸사겸사 다육체험 할 겸 커피 한 잔 마시라는 좋은의도였다고 들은듯. 정확하게는 기억 안 나서 몰?루?
아무튼 덕분에 기분은 굉장히 좋았다

나는 여기는 두 종 밖에 없는데 다른 진열대에 몇 종 더 있음. 난 다른 곳에 있는게 예뻐보여서 그걸 선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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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데려갈지 선택했으면
여기서 직접 즉석으로 분갈이해서 가져가면 됨.
집에서 하는 분갈이는 노동인데, 여기서 하니 진짜 체험같이 느껴져서 즐겁게 분갈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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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것들
선인장은 원래 키워보고 싶었고, 그 위쪽에 있는 것도 예뻐서 골랐음.

내가 직접 사는 살짝 값이 있는 식물들도 좋지만
이런 다육들도 생각치 못 하게 받게 되니 굉장히 기분이 좋더라.

문제는… 햇빛이 잘 안 드는데 웃자람을 막아야 한다는 것
뭐 어떻게 잘 키우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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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은 없지만 카멜레온 보고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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