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몬스테라 대품 엄청난거 키우는데 
유묘를 처음부터 30cm넘는 화분에 옮겨 심었었다더라구.
왜 보통은 뿌리 내리느라 얼음된다거나 과습때문에 크기를 차츰 차츰 늘리라고 하잖아.
그런데 그거 보니까 진짜 케바케인가 싶어. 
그 친구도 유독 걔만 왜 그렇게 잘 자라는지 모르겠데

나도 과습이고 뭐고 신경 안쓰고 물 팍팍 준 애들이 더 잘자라고 
신경 엄청 써서 키우는 애들은 몇몇 죽거나 얼음이고 그렇네 
오늘 그거 보고 와서 약간 현타 와서 글 써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