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jtbc뉴스보는데 경상도에서 대나무가 꽃 피우더니 단체로 고사했다고 원인불명이라면서 심각한냥 보도하고 있네요 ㄷㄷ
아니 취재한 기자가 뭐 모를 수 있다 치더라도 기자면 전문가한테가서 물어보기라도 해야하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상식이라고 알고 있는게 잘못된 인식인건가요? 여기 분들은 잘 아실거 같아 여쭤봅니다.
아니 취재한 기자가 뭐 모를 수 있다 치더라도 기자면 전문가한테가서 물어보기라도 해야하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상식이라고 알고 있는게 잘못된 인식인건가요? 여기 분들은 잘 아실거 같아 여쭤봅니다.
컨펌 받고 기사 내는걸텐데... 요즘 아무나 기자한다더니 진짜네 - dc App
꽃을 피운다고 무조건 죽지는 않아요..꽃피고 죽으면 개화병이에요..
대나무의 개화는 백년에 한 번 볼까말까 너무 희귀해서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꽃이 피면 단체로 죽고 새순이 나서 원상태 복구까지 오래걸린다는데 대나무 꽃 보면 나라에 좋은 일이 일어날 징조라는 말까지 있다는데 왜 심각하게 보도하지? ㅋㅋ - dc App
대나무의 또 다른 특징은 뿌리 번식이다. 모든 생명체의 번식은 일차적으로 후손을 남기는 것이다. 대나무는 뿌리로 번식하다가 어려우면 꽃을 피워 열매를 만드는 독특한 존재다. 그러나 대나무가 꽃을 피운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평생 대나무밭 옆에 집 짓고 살아도 꽃 한 번 못 보는 사람도 있다. 대나무는 꽃이 피지 않는 식물일까? 절개의 상징인 대나무는 땅 밑에서 치열한 생존투쟁을 벌인다. 땅속으로 줄기를 뻗어나가고 이 땅속줄기에서 새로운 싹이 생기는데 우리는 이것을 죽순이라 부른다. 즉 대나무는 평소 꽃을 피우지 않고 죽순으로 번식한다. 이 죽순은 하루에 1m 넘게 자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일생에 단 한 번, 대나무숲 전체가 꽃밭으로 변하는 시기가 온다. 죽기 직전이다. 대나무의 수명이 대략 100~ 150년이니까 대나무꽃을 본다는 것은 정말 일생일대의 기회인 셈이다. 오랫동안 숲에서 군락을 이루다 보면 땅속의 영양분이 줄어들어 생명력 강한 대나무도 말라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다. 이때 죽음을 예감한 대나무들은
이때 죽음을 예감한 대나무들은 더 이상 땅속 뿌리로 번식할 수 없음을 깨닫고, 최후의 시도로 일제히 꽃을 피우는 것이다.
https://weekly.donga.com/List/3/all/11/67201/1
일단 나는 무성생식은 번식으로 보지 않음 유전자가 같으니까. 대나무는 벼나 보리같은 녀석이야 한사이클이 대단히 긴
걔들은 씨를 엄청 많이 만들려고 지력이 다할때까지 땅속에선 근경으로 양분 흡수 지역을 넓히며 (그래서 대나무숲은 사실상 유전적으로 다른 개체수가 얼마 안되) 땅위로 죽순뽑아 잎으로 광합성 하며 저장된 거로 꽃 피우고 씨앗 졸라 많이 만들 준비를 하지
유전적 다양성과 악조건의 환경에서 생존 그리고 더 멀리 퍼지기 위해 식물은 씨를 만들지
Jtbc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