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박 총채인 거 두 마리 발견하고 빅카드 뿌리고 왔어 심란하다 ㅠ 총채 경험담 있으면 좀 풀어줘… 이번이 처음이라 뿌린 거 먹힐지 걱정이야 ㅠㅠㅠ
댓글 10
파프리카랑 고추 잎이 오글오글 하길래 물어보니까 총채더라구... 그다음 농약 5일 간격으로 샤워시켜주니까 새 잎들은 멀쩡했음
익명(223.39)2022-07-26 09:57:00
첫식물에 식린이인데 여름되니까 잎에 점이 생겨서 병걸린건가 했는데 벌레가 있더라 그리고 총채가 사람 물더라 초기인지 모르지만 빅카드 진하게 타서 3주 가량 매일 분무해줌 관수도 일주일에 한번씩 그러니 총채랑 이별함 긴장의 끈은 아직 안 놓음
익명(49.167)2022-07-26 10:02:00
신엽이 찌글찌글 상처난채로 올라오는데 식흔이 잘 안보여서 뒤늦게 알았음
성충 5마리 정도 다니는거 보고 암
그 후 집에있던 비오킬 분사, 농약 사와서 절이고, 성충은 보일때마다 잡음
천적응애는 좀 뒤늦게 걸어놓긴 했는데 쨌든 이후로 더는 안보임
창궐 전에 알아서 금방 마무리됐어
구름똥(gpgptmfr)2022-07-26 10:09:00
레몬 이파리가 무슨 티비노이즈처럼 징그러워지고 잎이 우글우글하더라고 긴가민가 하다가 방치했는데 등나무 세그루 총채가 다 처먹고 프라이덱 잎 한장 남기고 다 처먹고 이파리들 다 조져놓고 신엽들 다 기형으로 일그러지고 한달 약치니까 조용한줄 알았는데 다시 개같이 부활하길래 뭔가 싶어 보니 내가 일주일간격으로 쳐서 잘못친거더라고 3일간격으로 치고나니 조용해졌어
불휘(envywolf)2022-07-26 10:12:00
분명 전날 총채 갉은 자국 있는 잎 방제했는데 하루만에 또 생겨있고 그래서 샤피니아랑 후쿠시아 삭발하고 대대적으로 약치고 진짜 난리도 아니었었음. 지금은 잠잠한데 또 불안함....
wraven(nkn1s4hnekev)2022-07-26 10:41:00
작년 봄에 처음 발견. 후리지아가 흐드러지게 피었는데, 송이마다 서너마리씩 서식했음. 물론 주위 다른 화분에도 많았을거같음. 그냥 냅둠.. 그러다가 진딧물이랑 뿌파 방지 목적으로 분홍가루(코니도?) 뿌렸더니 그덕인지 모르겠지만 그맘때 이후로 차차 없어지길래 효과가 있나 생각했었음.
올해는 봄에 한마리도 못봤었음. 방심하고 지내다보니, 요즘들어 여기저기 나타남. 식물 꽤 타는지 어떤 화분에는 여러마리 보이고, 어떤 화분은 말끔함.. 아직 약 안쓰고 그냥 물티슈로 응애랑 같이 잡고 있음. (식흔에 민감하지 않은편) ..근데 이런 정도로는 제어가 안되는 놈들이라고 해서 염려하는 중.
익명(183.99)2022-07-26 11:24:00
하얀색 물카라 대품 얻어와서 키우고 있었는데...
꽃에 까만 점이 끼여 있는 줄 알았음.
그게 내가 접한 첫 총채였고...
이제는 덩~그라니 물카라 옹기분만 남았으.
저 큰 옹기 어쩌라고... 총채가 그렇게 무서운 놈이여
세상의 속에서(110.45)2022-07-26 12:29:00
작년 봄. 장미에 미쳐있던 나는 장미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꽃에서 이상한 움직임이 발견. 자세히 보니 총채였다. 바로 머리 뜨끈해지면서 식은땀이 쥘쥘 흘렸음. 진정하고 급한데로 빅카드 뿌려주고 농약사로 달려갔음. 농약사 아재는 사진을 보더니 꽃노랑총채구만 빅카드는 효과 없으~ 이러면서 과학의 정수 캡틴을 추천해줬음. 낼름 구매해서 하루 지난 후 물 6리터에 희석.꽃, 줄기, 잎 앞뒤 주변 화분, 겉흙, 반경 2-3미터 바닥 벽 기둥 모든곳에 다 뿌려줬음. 효과는 바로 나왔는데 총채들이 제자리에서 미친듯이 흥분해서 부들부들 떨더니 다음날 보니 다 죽어있었음. 그걸 5일-일주일 간격으로 2번 반복했더니 총채는 다 죽었음.
우리개는안물어요(kknpjw0123)2022-07-26 14:35:00
상추 잎이 자꾸 하얘짐 상추 잎에 까만 점들도 보이기 시작... 자세히 보니 총채 똥이었고 총채들이 드글듞ㄹ 거렸음
익명(210.178)2022-07-26 20:22:00
코난 뿌리고 3일후 캡틴 뿌림 그러면서 잎 줄기 닦아줬어 그덕인지 안보여서 농약은 더이상 안침
파프리카랑 고추 잎이 오글오글 하길래 물어보니까 총채더라구... 그다음 농약 5일 간격으로 샤워시켜주니까 새 잎들은 멀쩡했음
첫식물에 식린이인데 여름되니까 잎에 점이 생겨서 병걸린건가 했는데 벌레가 있더라 그리고 총채가 사람 물더라 초기인지 모르지만 빅카드 진하게 타서 3주 가량 매일 분무해줌 관수도 일주일에 한번씩 그러니 총채랑 이별함 긴장의 끈은 아직 안 놓음
신엽이 찌글찌글 상처난채로 올라오는데 식흔이 잘 안보여서 뒤늦게 알았음 성충 5마리 정도 다니는거 보고 암 그 후 집에있던 비오킬 분사, 농약 사와서 절이고, 성충은 보일때마다 잡음 천적응애는 좀 뒤늦게 걸어놓긴 했는데 쨌든 이후로 더는 안보임 창궐 전에 알아서 금방 마무리됐어
레몬 이파리가 무슨 티비노이즈처럼 징그러워지고 잎이 우글우글하더라고 긴가민가 하다가 방치했는데 등나무 세그루 총채가 다 처먹고 프라이덱 잎 한장 남기고 다 처먹고 이파리들 다 조져놓고 신엽들 다 기형으로 일그러지고 한달 약치니까 조용한줄 알았는데 다시 개같이 부활하길래 뭔가 싶어 보니 내가 일주일간격으로 쳐서 잘못친거더라고 3일간격으로 치고나니 조용해졌어
분명 전날 총채 갉은 자국 있는 잎 방제했는데 하루만에 또 생겨있고 그래서 샤피니아랑 후쿠시아 삭발하고 대대적으로 약치고 진짜 난리도 아니었었음. 지금은 잠잠한데 또 불안함....
작년 봄에 처음 발견. 후리지아가 흐드러지게 피었는데, 송이마다 서너마리씩 서식했음. 물론 주위 다른 화분에도 많았을거같음. 그냥 냅둠.. 그러다가 진딧물이랑 뿌파 방지 목적으로 분홍가루(코니도?) 뿌렸더니 그덕인지 모르겠지만 그맘때 이후로 차차 없어지길래 효과가 있나 생각했었음. 올해는 봄에 한마리도 못봤었음. 방심하고 지내다보니, 요즘들어 여기저기 나타남. 식물 꽤 타는지 어떤 화분에는 여러마리 보이고, 어떤 화분은 말끔함.. 아직 약 안쓰고 그냥 물티슈로 응애랑 같이 잡고 있음. (식흔에 민감하지 않은편) ..근데 이런 정도로는 제어가 안되는 놈들이라고 해서 염려하는 중.
하얀색 물카라 대품 얻어와서 키우고 있었는데... 꽃에 까만 점이 끼여 있는 줄 알았음. 그게 내가 접한 첫 총채였고... 이제는 덩~그라니 물카라 옹기분만 남았으. 저 큰 옹기 어쩌라고... 총채가 그렇게 무서운 놈이여
작년 봄. 장미에 미쳐있던 나는 장미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꽃에서 이상한 움직임이 발견. 자세히 보니 총채였다. 바로 머리 뜨끈해지면서 식은땀이 쥘쥘 흘렸음. 진정하고 급한데로 빅카드 뿌려주고 농약사로 달려갔음. 농약사 아재는 사진을 보더니 꽃노랑총채구만 빅카드는 효과 없으~ 이러면서 과학의 정수 캡틴을 추천해줬음. 낼름 구매해서 하루 지난 후 물 6리터에 희석.꽃, 줄기, 잎 앞뒤 주변 화분, 겉흙, 반경 2-3미터 바닥 벽 기둥 모든곳에 다 뿌려줬음. 효과는 바로 나왔는데 총채들이 제자리에서 미친듯이 흥분해서 부들부들 떨더니 다음날 보니 다 죽어있었음. 그걸 5일-일주일 간격으로 2번 반복했더니 총채는 다 죽었음.
상추 잎이 자꾸 하얘짐 상추 잎에 까만 점들도 보이기 시작... 자세히 보니 총채 똥이었고 총채들이 드글듞ㄹ 거렸음
코난 뿌리고 3일후 캡틴 뿌림 그러면서 잎 줄기 닦아줬어 그덕인지 안보여서 농약은 더이상 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