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공원을 다녀오면서 담양의 소쇄원, 화순의 운주사를 다녀오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아마 거기가 보성군 복내면인가 그랬을 겁니다. 국도변에 하얗게 피어있는 연꽃을 보고는 찍사가 그냥 지나칠 수 있나요~ 차를 세우고는 백련을 담았습니다. 그렇게 벼르고 벼른 후에 먼 곳을 다녀오다가 뜻밖의 수확으로 또 길가에 핀 백련을 구경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더위먹은 후 아픈 머리를 부여안고 그래도 사진기를 꺼내들지 않을 수 없었죠~ 제가 아는 분이 이제 꽃사진 지겹지도 않냐면서 스케일이 큰 풍경 사진을 찍어보라시던 말은 아직은 저에게는 잘 들리질 않는 군요 그럼 사진들 구경하시죠 #1




data-nummark="1" zoom-number=0 >



data-nummark="2" zoom-number=1 >



data-nummark="3" zoom-number=2 >



data-nummark="4" zoom-number=3 >



data-nummark="5" zoom-number=4 >



data-nummark="6" zoom-number=5 >



data-nummark="7" zoom-number=6 > # d100 + Tamron AF 28-75mm F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