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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었던 드래곤스케일 수형도 잎도 내가 생각했던 느낌이 아니라서 바로 남는 독일토분에 갈아서 당근보내기로 함

왜..그런거 있잖아. 왠지 얘랑은 친하게 못지낼거 같은 그런 기분. 뭔지 알지? 왜 사람도 그런 사람 있잖아
분명히 잘 못키울 느낌이 팍 들더라고

그리고 그 자리엔 핑크드래곤이 들어오기로 했읍니다
(이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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