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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기르는 앤데 올해 부쩍 저런 가지가 많이 보이네.
처음 기르는 율마라서 뜨거워서 갈변하는건지 목질화되는건지 잘 모르겠어.
어때보여?
그리고 율마도 송진같은게 나오는거 알고 있었어?
물 안줬는데 왠 물이 흐르나하고 만져보니까 끈적거리고 냄새도 딱 송진임.
첫 율마지만 그래도 몇년째 기르는건데 송진은 첨봐서 싱기.
나만 몰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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