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품이상은 더 들일 공간이 없어서(햇빛 통풍 모두 충족하는 자리가 없엉) 쟈근 호야단에 슬쩍 발을 들이밀면서 만족하고 있었는데,
동네 당근 식물란을 기웃거리다가 이런 앨 발견하게 됐지모야!

사실 나는 무늬종 취향이지만..
화위/화프/화나 전부 성체 무늬 예쁜걸 본 적이 없는데다 무늬뽑기 쉽지 않다고 해서 전부 패스하고 있었거든.
근데 얘는 무늬가 적어도, 왠지 모르게 찐녹색잎의 둥그스름한 모양들이 넘 예뻐서…공주님 같다는 생각이!!! (얘는 화이트위저드야)
바코드도 튼실한 편이 아니라 나중에 무늬가 없어져도 별수 없다..고 생각하는 중.

중품 들일 자리 있으면 글로리오섬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머선일인지ㅜㅜ
밤에 토요일에 픽업 예약하고 잠들었다.
개체가 예쁜 거는 정말 피할수가 없나봐.

주절글 미안하고,
모두 활기찬 금요일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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