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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도 않고 살아있는거 같지도 않게 성장이 거의 없는 나폴리나이트 페페
페페 나한테 너무 어려워
1년 넘게 목숨은 붙여두고 있긴 한데...
물도 어떻게 줘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저면관수로 주려고 세트 받침 빼버리고 햇반용기 받쳐놨어
이렇게 플랜테리어로 시작한 식물키우기는 햇반용기와 짬뽕그릇에 점령당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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