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식물 키워봄 어릴때 선인장 말려죽인 이후로 식물 키워본적도 없는 잔혹한 식물킬러였는데
요리해먹으려고 마트갔는데 마트에서 바질 한주먹에 5천원 이러는거 보고 황당해서 내가 키우려고 맘먹음
다이소 바질 키우기 화분세트 + 200립짜리 바질씨 구매 6월 22일
저 포트안에 20립은 때려 박은거같은데 3일만에 3개의 싹이 돋아남
3~4일된 바질 싹
왼쪽 얘가 우량아
오른쪽도 웬만큼 우량아같은데 쟤에 비해서는 떡잎 크기차이가 ㄷㄷ *뒤에 또 나옴
가운데가 일반적인 새싹 크기같음
뒤에 화분들에도 바질 씨앗 잔뜩 뿌려놈 약 150립정도
약 3주정도 지났을때 사진. 10cm 슬릿분 가득참
오른쪽 뒤에있는 2개는 씨앗부터 키워서 먹기엔 오래걸릴까봐 사온 모종이고
바로 뒤에 얼핏 보이는 계란판 바질 애들이 우량아 바질이랑 똑같은 시기에 심은 동기들임 싹난거 비리비리한애들 솎아주고 옮겨 심은 애들;;
오늘찍은 우량아 사진 15cm 슬릿에 흙에서 부터 높이 9.5cm정도
맨 밑에 잎은 무거워서 자꾸 땅에 닿길래 제거해줌.
잎 하나 하나 크기가 엄청 큼 ㄷㄷ
오늘찍은 본문 첫번째, 두번째 사진에서 우량바질과 "오른쪽" 새싹 현재 크기 비교 ㅋㅋㅋ
15cm 슬릿분과 10cm 슬릿분
그리고 그의 동기들
싹이 기형이거나 발아 빠른 순으로 싹 쳐내고 남은게 저 정도인데 크기 차이가 너무 커서 ㅋㅋ
0.67퍼의 우량바질 좀더 크면 물꽂이해서 나눔해볼까 생각중임ㅋㅋ
저런거보면 신기하다 이미 떡잎부터 다르구나
괜히 옛날에 떡잎부터 알아본다라는 말이 있던게 아니였구나 체감함
저정도 우량바질이면 진짜 품종개량같은데 써도 될 정도 아님? 잎이 저렇게 큰 바질은 ㄹㅇ 처음보는디